죄송한 취향님 소설들 약간 ㅅㅍ 있음-----------------------------------
죄송한 취향님 씬이 진하긴 한데 여주 남주 뭔가 절절한 감정이 덜해서 그렇게 극호는 아니었는데
이거는 남주쪽에서 매달리는게 절절해서 진짜 걸레 문란남이긴 한데 아침부터 쭉 달림
이런 가이드는 싫어요는 내 취향이 후회남이라 섭남 서사가 너무 셌다...
내가 M이라니는 스트레스 없는 재탕템인데 여주가 남주를 절절하게 사랑한다기보다 으이구~~ 인간아~~하는 느낌으로 거둬준 느낌
보름달이 뜨면도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남주야 너 왜 여주한테 미안하다고 안해?????
저주가 친절하고 소꿉친구가....는 남주 전여친 서사(별거 없긴 하지만 속사정이 궁금하다!)가 덜 풀려서 약간 뭔가 찜찜한 기분으로 끝났고
플레이어 보이프렌드는 유일하게 제일 내 취향이 아니었는데 남주가 여주를 사랑한다기보다 그 시스템을 뚫은게 여주 뿐이어서 여주가 간택된 느낌이었어.
오히려 마지막에 엄마가 남긴 말이 더 기억에 남는다. 여주 남주 둘 다 미친놈이라;;
근데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는 나처럼 남주가 절절하게 매달리고
여주의 말과 행동에 삐졌다 기분 풀렸다 휙휙 바뀌는 감정적 을인게 겁나 마음에 들어.
아 다만 겁나 문란함. 그 문란함에 이유가 있다지만 그렇다고 문란한게 바뀌는게 아님...
죄송한 취향님 소설 중에 남주 감정이 제일 보여서 좋았음
슬픈 건 연재작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