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도 읽어보고 나도 막 나름 궁예해보는데
바르카스는 고대(?!)의 검은 괴물이 맞을것 같고
탈리아도 정령? 여신 그가 맞을것 같아
다만 이생에는 아니고 아주오래전에 그들이 만났고
다시 이세계에서 각자 다른 모습과 위치에서 만날거라는걸
베르나데트(이름맞나)가 예지 같이 본것 같아
그럼 결국 이번생에서의 관계성 때문에
탈리아랑 바르카스가 잘되면
쌍둥이들은 필연적으로 무사하지 못하니까
맹약으로 묶어 두려했고
지금 최신화를 기준으로 보면
바르카스가 묻어둔 그 괴물이 깨어나서
광증을 보일것 같은데
그러다 세상이 멸망하든
댓글 궁예들 처럼 시간을 돌리든 지금이 바르카스의 꿈이든 예지든
다시 돌아가서 탈리아를 만나지 않을까
바르카스가 마지막에 한말이 좀 의미심장해서
그리고 제목도
바르카스가 잊고있었던 정령 이라는 뜻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