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있음!!!!
아직 4권 남아서 후기 쓰긴 좀 그렇고 영업을 좀 하자면
여주가 차원이동해서 노예되는데 어쩌다 황제눈에 띄여서 성노예로 구르거든 여주는 점점 망가지는데 남주는 갈수록 여주한테 사랑을 느낌 서로 반대되는 입장차이가 재밌고 난 이거 스포 다 밟고 시작한건데도 존잼이였어 사실 스포 안봤으면 시작안했을듯 스포가 흥미로웠거든...1권 자체는 나한테 약불호였어ㅋㅋㅋ너무 씬뿐이라..1권은 95퍼 씬이야 솔직히 노잼이였어 너무 씬만있으니까 마냥 스킵 할 순 없었던게 여주 감정선이 있거든..여주가 인간 쾌락에 복종하면서도 자존심 잃지 않을려고 그거 하나 지킬려고 노력하는게 뜻깊었음..
나중에 여주 망가지고 계속 자살시도하는데 그럴때마다 황제가 살림 아예 목숨이 끊긴거 아니면 마법으로 살릴 수 있을정도로 능력자임..1,2권이 1부 3,4권이 2부인데 완전 다른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진짜 재미는 2권 중후반부터..이때부터 감정선 오지고 스토리 딱 시작이거든ㅋㅋㅋㅋ2권 초반도 씬뿐임 ㅋㅋㅋㅋ

난 이장면 보고 뭔가..답도 없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메리배드정돈 되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드는 부분이였어
여주가 남주한테 개조당하는데 그렇게 혐오하면서도 그리움 외로움 느끼고 결국 안정감을 느껴버리니까..

남주가 여주 웃는거 보고 싶어서 선물 사주고 난리치니까 여주가 남주맘 깨닫는데 그것도 한때 지나갈 감정이라고 느꼈다가 상처 받는거 보고 느끼는 감정임..저렇게 당하고도 저런 생각 하는 것 자체가 여주 심성 자체가 착한거ㅠ 애초에 남주가 다른방식으로 접근했다면 여주는 무조건 남주를 사랑했을거야




겁나 절절함..ㅋㅋㅋㅋㅋㅋㅋ걍 지위 이딴거 신경 안쓰고 감정 자각하자마자 후회하면서 여주한테 매달리는거임
1권 보면 알텐데 처음엔 오만한 황제 그 자체 였거든..감히 노예 따위가 이러던 놈이 저러고 있으니까 새롭더라




이건..스토리라서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암튼 여주 발닦개 되는거임 3권부터가 찐인 느낌이야...남주의 광기가 느껴져ㅋㅋㅋㅋㅋㅋㅋㅋ개미친놈임 진심..모든걸 가진 마법사가 미치면 이런느낌일까 싶음 난 솔직히 남주가 여주한테 미쳐있고 여주는 무심한거 안쓰러운데 저놈은 그래도싸ㅋㅋㅋㅋㅋ여주가 너무 고통 받기도 했고ㅠㅠ남주가 첨부터 여주를 그렇게 대하지만 않았어도 여주는 달랐을거니까..다 지가 자초한거임..여주가 착해서 짠해..크게 바란거도 없던애라..취향위에 필력이란말이 이 소설 같음...진짜 너무 재밌따..피폐해서 기빨리는데 재밌어....이번에 메가맠다 1차 라인업에 있던데 한번 츄라이 해봐 다들..바뀐 표지도 존옌데 오만남 그 자체고 소설속 황제랑 잘 어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