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자본이 없는것도 아니면서
선불로 돈받아서 딱 크라우드 펀딩하는 개인이나 신생업체급 퀄리티 제품을 시중 정가보다 더 비싼가격으로 파는거 넘 싫다
펀딩의 의의 자체가 투자 내지는 후원이라서 사용할 수 없을정도의 개막장 퀄리티 아니면 제품이 아무리 후져도 환불이 안됨
당연히 개선도 안되고 고객관리 의무도 없음
기업주제에 개인제작급의 품질만 내놔도 되는 펀딩에 얹혀가는 거 손해는 1원도 보기 싫고 후원이라는 메리트만 챙겨가려는 거 같아서 넘 얍삽하고 꼴뵈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