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 설정충이어서 서사를 즐기려면 거슬리는 설정이 없어야 하거든
재미를 위해 무리한 설정이다! 이런 건 이해하는데
마마나 전하라는 호칭 아무데나 쓰고 공주나 공작영애인데 학대당하고 이러면 좀 신경쓰여서 집중이 안돼ㅜ
지금까지 재밌었던거는
소심하고 째째하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마이 디어 아스터
이런 분위기면 오케이야
분위기는 다르지만 비정규직 황후나 마이 페어리 레이디도 재밌었어!
보다가 말았지만 중반까지는 읽을 만 했던 거
유나진 작가님이나 안경원숭이님 박귀리 작가님꺼.. 항상 시작은 해보는데 끝까지 가는 게 쉽지 않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