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주가 다른 빙의물과는 다르게, 주술사랑 연이 닿아서 자기 괴롭히던 존예귀족한테 빙의시켜달라고 함. 그리고 그 외적 매력을 1000%활용함.
나름 신선했고 이기적인 여주 좋아해서 기대한 것도 있는데.. 이 소설 여캐 활용이 너무 별로임. 여주가 일단 조금이라도 착한 마음이 없는데 남 괴롭히고 빼앗는데 죄책감이 없음. (물론 여주에게도 그렇게된 사정이란게 있긴해)
내가 이기적이거나 못된 여주 나오는건 악두산 악모래 금정 이정도 봤거든
악모래 악두산은 복수나 정쟁물이라는 목적이 확실히 있고, 금정은 와장창인데도 여캐 활용을 못하진 않았음(남캐가 훨 많은..)
근데 악역의농도는 기본 서술부터 별로였어..
여주가 남캐 꼬시려고? 암튼 목적있어서 다가간 상황임
https://img.theqoo.net/EXpVP
https://img.theqoo.net/oQEPN
https://img.theqoo.net/POUpm
또 원래 몸의 주인(빙의하기 전)이 친구가 하나밖에 없었는데 표면적으로만 친구임 사이 좋은건 아니고 서로 자랑하기 바쁘고 자존심 긁는? 그런앤데 걔 엿먹이려고 뒷수작 부리는거....
https://img.theqoo.net/BSGnq
https://img.theqoo.net/Tepwg
그리고 여주한테 엮이는 남자들이 진짜.. 쓰레기가 넘 많다...ㅠ 소아성애자 이상성욕자 폭력적인 사람 등등
여주가 존예설정이긴 한데 향수랑 눈물로만 만천하 다 꼬시는게 나는 좀 납득 안되고.... 별로였음.. 결국 2권쯤에서 하차 ㅠㅠ
두서없게 쓰긴 했는데 재밌게 본 사람도 많을거임
대신 문체 민감하거나 여캐 활용 별로인거 싫어하는 덬들은 미보 필수고 고민 조금만 더 해봐..
후기 악의의 농도 읽었는데 불호 중기?후기?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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