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첨엔 좀 똑부러지는거같더니
그 전생에 약혼자였던 체자레랑 다시 엮이고 나서부터는 진짜 이해가 어려움
차라리 아예 이용해먹으려고 의도적으로 엮이는거면 상관없는데 그것도 아니고
여주가 휘두르는게 아니라 계속 휘둘리기만 하고
이복언니한테 하는거 만큼만 하지 좀? 싶은데
하차각이야??
계속 이래????
그 전생에 약혼자였던 체자레랑 다시 엮이고 나서부터는 진짜 이해가 어려움
차라리 아예 이용해먹으려고 의도적으로 엮이는거면 상관없는데 그것도 아니고
여주가 휘두르는게 아니라 계속 휘둘리기만 하고
이복언니한테 하는거 만큼만 하지 좀? 싶은데
하차각이야??
계속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