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뭐 사실 이판에 있는 덬들이라면 한번쯤은 다 이름 들어보고 짤로도 많이 봤을거야.
일단 그림이 예쁘고, 연출도 좋고, 스토리도 괜찮아. 이거 보고 영업당해서 원작 소설 사서 봤다가 .....
작가의 역량에 대해 다시 한번 감탄함.
2. 어느 계모님의 메르헨
제목이 좀 이상해서 볼까말가 망설이다가 평들 주워보고 봤는데 처음엔 여주 머리스타일도 별루고
전개도 칙칙하고 그림도 그냥 그래서 막 호감이 일지는 않았는데 일괄 결제해서 돈 아까워서 봤단말야?
중간중간 넘어가면서 연출, 그림, 초기에 왜 그렇게 그림을 그렸는지 다시 한번 재탕하면서 이 작가 천재라고 느껴짐.
원작 사서 보고 싶은 마음 굴뚝이지만...........웹툰보고 원작 사서 봤다가 망한 적이 많아서 아직까진 꾹꾹 참는 중
3.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그냥 힐링물? 귀염뽀짝~~ 로맨스보다 뭔가 가슴뭉클하고 그런 얘기가 보고 싶음 추천.
나는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극복하고 자기를 사랑해주는 카리스마있는 새 가족들이 몽실몽실 아이를
지켜주는 부분이 넘 좋드라고. 그리고 일단 얘가 진짜 불행했는데 그 불행에서 벗어나면 모두들 집안(!!)의
하녀들이나 사용인들도 너무너무 얘를 사랑하고 이뻐해줘. 막 로맨스 장르에 넣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로맨스 비중이 적지만 뭔가 몽글몽글한 스토리 보고 싶을 때 추천
4.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이거 프롤로그 보고 그림도 별로, 전개가 너무 유치해서 볼까말까하다가 친구가 적극추천해서 봤는데 안봤음 어쩔뻔.
뭔가 여주인공이 지~~~~~~~~~~~~~~인짜 사랑스럽고 남주가 입덕부정의 벽이 높았지만 한번 허물어진다음엔
정말 서로 너무 달달달달달 함. 이건 웹툰보고 그 이 후 이야기랑 외전 소설로 사서봤는데도 소설도 괜찮았어.
진짜 막 휘몰아치는 로맨쓰!!! 이런거보다 사랑스러운 여주랑 그 여주에게 철벽치다가 자기도 모르게 넘어간 남주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 귀염뽀짝 스토리 보고 싶음 추천. 그림도 점점 나아지고 진짜 여주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움.
5화정도 꼭 넘어가서 둘이서 밀당할때까지만 함 봐바. 그담부턴 노예가 될것이야.
5.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이것도 로맨스는 하도 없는 회귀물이긴 한데, 아직 내용이 얼마 진행안돼서 어찌될지 모르겠어
현재 주인공이 아직도 9살임. 근데 작화가 어공주 수준으로 예쁘고 여자주인공하고 아빠의 케미도 좋고
여자애가 한번 회귀해서 과거의 내용을 후회하고 바로잡으려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술술넘어가고 그림도 예뻐서 좋더라고. 이건 소설 원작 있다는데...사서 볼까 참아볼까 고민중이야.
6. 악녀는 두번 산다.
이건 내 인생 로판 소설인데......웹툰화 한다고 해서 고민하다 봤어. 연출도 나쁘지 않고 캐릭터도 좋고 흠잡을데가 없긴한데
역시 난 소설이 낫더라. 하지만 웹툰도 수준작이야.
이 왜에 여러 로판 웹툰 봤는데 혹시 추천 받을만한거 있나 싶어서.
비추천으론
루시아, 까마귀는 반짝이는 것을 좋아해....둘다 엄청 재밌게 본 웹소설인데 남주들 얼굴이 말 상에 연출도 구려.
그림 못그려도 뭔가 연출이나 이런게 좋음 볼만한데(폭군에게는 악녀가 어울려-이거 그림이 그리스 로마신화 같은데 연출이 재밌어서 볼만함)
둘다 진짜 내 소설 주인공 내놔! 란 심정으로 만화가 멱살을 잡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