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진짜 욕이 절로 나와서
읽자마자 달려옴
둘이 해피로 끝나긴 하는데 이건 독자인 나만 고구마 처먹다가
물 한모금 마시고 끝나는 기분이네
재밌는데 빡이쳐서 한겨울에 열불나 죽을뻔
남주가 자기 애 살리려고 순진한 여자 꼬셔서 기만하고
그거 들켜놓고도 뻔뻔하게 여자 임신 시켜서 자기 애 살릴거라고 하는 놈인거 까진
오만가지 나쁜짓 하는 남주들이야 뭐 여럿 있으니까 그래 어디까지 하나 보자 이러고 봤는데
이건 뭐 여주가 너무 물러도 너무 무르고
사랑해서 모른척 받아주고 싶은거 까진 넓게 봐서 이해 하겠는데
내 맘같아서는 애 그냥 낳아서 남주 줘버리고 좀 떨어져 지내다가 붙었어도
이만큼 화나진 않았을거 같다!!!!!!!!!!!
남주새끼도 진짜 뻔뻔해
여주한테 제대로 사과나 해라 이 나쁜놈아
미안하다 좋아해서 그랬다 그러면 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