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히 대학생활 외전까지 보면 지호가 남주인 것 자체도 괜찮고
솔직히 후반부 은지호 불꽃 플러팅 미쳐서 애가 될 수도 있겠다 싶긴 했거든
(근데 이게 진짜 엄청 후반부긴 함ㅋㅋㅋㅋ)
근데 진짜 외전 말고 결말까지가 은지호 엔딩 루트가 너무 얼렁뚱땅이긴 함
그렇게 스토리를 끈거에 비해 확실히 결말이 너무 용두사미로 끝났음
단이와의 추억이 없던게 된 상태에서도 단이에게 금방 마음을 여는 여령이나 유천영이랑 태도 비교되서
뭔가 좀 지호가 많이 싸가지 없기도 했고
그 상태에서 은지호만 기억 되찾은 것도 좀 그렇고..마지막에 막 소설 쓰겠다고 하면서 인소의 법칙 이러고 끝나는 것도 ?? 스럽고...
그에 반해서 유천영 루트 외전은
애들 기억도 찾고, 은지호도 마지막에 기억 찾지 못한 척 하는거 진짜 존나 짠내나긴 하지만 임팩트 있고
그냥 뭔가 정식 엔딩보다 솔직히 더 개연성 있었음...
로판이니까 판타지 요소도 좀 들어가곸ㅋㅋㅋㅋ
남주 자체는 불만 없는데 진짜 유천영 루트 외전이 훨씬 더 짜임새 있긴해...
근데 엠티편은 재밌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