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트가 레일라 기다리다가 레일라 차 치었을때
나 사실 그때 리에트랑 레일라 뭐 건덕지 있는지 ㅈㄴ 기대했다고...
그때까진 리에트가 클로딘 진짜 사촌동생으로서만 생각해주는 줄 알고 혼자 사약먹었는데...
리에트같은 스타일이 원래 전형적인 서브남주캐릭터 아니야?... 섭남이라고 상상만해도 개존맛^^
리에트가 레일라 기다리다가 레일라 차 치었을때
나 사실 그때 리에트랑 레일라 뭐 건덕지 있는지 ㅈㄴ 기대했다고...
그때까진 리에트가 클로딘 진짜 사촌동생으로서만 생각해주는 줄 알고 혼자 사약먹었는데...
리에트같은 스타일이 원래 전형적인 서브남주캐릭터 아니야?... 섭남이라고 상상만해도 개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