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페나 리디 로판 추천 좀ㅠㅠ 피폐물 사랑함
그치만 처음부터 어두운 것보단 초반엔 밝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휘몰아치고 피폐해지는 분위기를 선호해
여주는 자신이 다치든 죽든 본인 안위에는 신경쓰지 않는? 뭐 여주가 아픈 것도 상관없고 암튼 여주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구르는 소설이었으면 좋겠음 성적으로 구르는건 X
남주는 집착하기보단 절절남주엿음 좋겟더 남주 집착에서 비롯되는 피폐함은 진짜 극혐하거든...
원앤온리, 구원서사 진짜 사랑해 개인적으로 이북으로 따로 소장할 만큼 애정했던 소설은 인소의 법칙, 악당들을 위한 동화, 오작교는 싫습니다,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정도인 것 같아
친애하는 폭군에게나 악당들을 위한 동화 같은 여주가 점점 정신적으로 미쳐가는게 보이는 복수물 좋아하구... 내 피폐물 입문작이자 인생작은 아무래도 악위동인 것 같당
악녀를 죽여줘, 우주를 불러줘, 리셋팅 레이디, 황무지의 봄바람은 읽고 있거나 읽을 예정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스텔라를 위하여, 이제야 나를 그리워한다,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줄리에타의 드레스업, 플랜 오브 메리지, 여주 친구의 역습, 쌍둥이 언니를 믿지마세요
얘네는 읽다 오글거려서 하차햇음 하차한걸로만 따지면 훨씬 많긴한데 일단 기억나는 건 이정도..? 암튼 참고해줬으면 해서 적고 감
개수는 상관없으니깐 지나가다 생각나는 소설 있음 꼭 추천해줘 인생작 좀 찾고싶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