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라>는 좀 구작이라 요즘 보기 안맞을 수도 있어
그리고 취향은 각기 다 다르니까 안 맞을 수도 있어ㅠ
그래도
미친놈의 미친 사랑... 좋아하니...?
그럼 드루와ᕕ( ᐛ )ᕗ
1. <기라> : 이정운 작가님
https://img.theqoo.net/ccthV
이게 출간된지 최소 7년?은 됐는데
여주가 존나 존나 존나 존나 구르고
남주도 개처럼 구르고 구르고 구르기 때문에
좋아해서 이북으로 사뒀지만
몇년간 재탕을 못하고 있음...
재탕할 용기가 필요해서 영업글 찜 ㅎ
아니 정확히는
사실 나랑 같이 남주쉑 욕해달라고 찌는 글임
이 미친새끼 왜 나만 알아
다같이 알고 화내줘 ๑`^´๑
여주는 한국에서 검도 국대였음
어느날 이 시대 차원이동 클리셰대로
내 눈에만 보이는 존나 이상한 여자가 나타나서
잘살고 있는 여주를
이세계로 차원이동시킴...
근데 말이야
차원이동한 여주 클리셰 하나 생각나지 않니?
그 왜
황제의 정적인 대귀족이
자기 딸을 황후 후보로 보내라는 협박을 받는데
보내기 싫어서 차일피일 미루다
차원이동한 여주를 발견하고
wow 개꿀⊙0⊙
이러면서 자기 딸인 척 보내버리는...
이것이 정확히 여주에게 일어난 일임
여주는 뭐 이세계에 떨어져서 집도 절도 없는데
어케 반항하니
가라면 가야지 ㅎ
그리고 또 이런 상황에 클리셰 하나 있잖아
너무 답답해서
야밤에 혼자 수련하러 나갔는데
웬 남자랑 마주치고
걔랑 친해지고...
여주는 모르지만 사실 걘 황제고...
우리 로판방 영애들 다 익히 아는 클리셰지
그런데 말입니다.
클리셰대로 진행되는 이 익숙하고 안전한 루트가...
과연 언제까지일까요...?
익숙하고 안전한 친구 사이였던 이 둘의 관계는
중간에 여주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차원이동해 온 대마법사 남조가 등장하면서
와장창 박살남.
(섭남 아님)
이 남조는 걍 서로 정체 숨기고
친구사이 된 게 웃겨서 ㅋㅋㅋㅋㅋ
남주가 무슨 사이냐고 물으니까
여주랑 자기가
>>>아주 긴밀한 동반자<<< 관계라고 장난치고
여주는
남주가 남조 말이 진짜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함.
여주 입장에서야
이세계에 뚝 떨어진 자기랑 동반자니까!
그리고 질투에 미친 남주가
억지로 키스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이 정체 발각;
여기서부터 걍 모든 게 꼬여감
남주는 남조랑 여주의 사이를 오해하고
극도로 미쳐가기 시작함
여주가 대역이라는 것도 모르고
여러 가지 사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걍 정적의 딸이 자기를 기만하고
갖고 놀았구나 싶은 거지 ヽ(o`皿′o)ノ
근데 여주 입장에서
이러저러한 사정을 다 털어놓을 수도 없어;
왜냐?
여주가 감춘 거 빙산의 일각만 알고 이지랄하는데
남은 사실을 다 말해줬다간
더 지랄했으면 지랄했지
"아앗 그랬구나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내가 오해했구나ㅠ"
할 놈이 아님;;; 완전 미친쉑임
https://img.theqoo.net/pvPOO
그리고 여주가 미쳐 날뛰는 남주놈에게 불안감을 느끼고
황궁 탈출을 시도하려다 잡힌 날...
https://img.theqoo.net/xelXT
미쳐 돌아가는 남주의 심리.txt
근데 일단 여기까진 그나마 괜찮았어
여주가 아파서 남주 검으로 찔러버리려고 하면서 우니까
정신차리고 보내주거든;
진짜 최악은 이 다음임
여주를 자기 딸 대신 황궁에 밀어넣은 대귀족이
반역을 일으켰고 장엄하게 ☆실 패☆
당연히 붙잡혀서 고문당하겠지?
근데 이새끼가
남주가 여주한테 미쳐버린 걸 알아챔
(사실 모든사람이 다 알았다)
여주가 자기 딸이 아니란 걸 밝히고
굉장히 의미심장한 어조로
1) 내 딸이 아니고
2) 검술이 뛰어나며
3) 당신을 홀린 여자가
과연 뭘지 생각해 보라 하는데...
.
.
.
.
.
.
와 이거 누가 들어도 암살자 아니냐?
그 말을 듣고 남주가
가둬 놓은 여주한테 바로 찾아갔다?
가서 네가 누군지 말해 달라 해
여주는 처음에 걍 거짓말했다가
남주가 인정사정없이 물도 음식도 주지 말라 해서
사흘 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감옥에 갇힘
그렇습니다
여기 남주는 로판 남주의 삼대 죄악 중 단연 탑인
여주를 굶기는 일을 저지릅니다;
사흘 만에 남주가 와서 물 한병 주고 다시 말하라 함
여주는 정신없이 지구에서 왔고 어쩌고 저쩌고 다말함
그리고 남주는 어떤 반응을 하느냐?
믿어주지 않음.
여주는 완전히 정신적으로 무너져 버림.
이세계에 와서 만난 절친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자길 몰아붙여 놓고
이젠 진실을 말해도 안믿어 ㅅㅂ ㅅㅂ ㅠㅠㅠㅠ
개새끼야ㅜㅜㅜㅜ
나중에 남주가 여차저차해서 찐인 걸 알게 되고
그대로 감옥에 달려가지만
그때 이미 여주는 남주를 인간적으로 포기하고
남조의 손을 따라 도주...
남주는 여주를 그대로 놓침.
그런데 말입니다
여주한테 미쳐있는 이 또라이가
이대로 순순히 여주를 포기할까요?
전혀 그럴 거 같지 않죠?
근데 이 지랄을 당한 여주가 순순히 잡혀주고
순순히 남주를 사랑해 줄까요?
와 이것도 전혀 그럴 거 같지 않죠?
얘네는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요?
궁금하면 사서 봅시다
정확히 클리셰대로 진행되다가
개성적인 판타지 설정 들어가면서
한방에 클리셰 이탈하고
미친 집착과
돌아버린 사랑과
개노답 지랄로 연결되는
<기라> 다들 함께 봅시다
여주 굴린만큼 남주도 진짜 개처절하게 구름
그리고 취향은 각기 다 다르니까 안 맞을 수도 있어ㅠ
그래도
미친놈의 미친 사랑... 좋아하니...?
그럼 드루와ᕕ( ᐛ )ᕗ
1. <기라> : 이정운 작가님
https://img.theqoo.net/ccthV
이게 출간된지 최소 7년?은 됐는데
여주가 존나 존나 존나 존나 구르고
남주도 개처럼 구르고 구르고 구르기 때문에
좋아해서 이북으로 사뒀지만
몇년간 재탕을 못하고 있음...
재탕할 용기가 필요해서 영업글 찜 ㅎ
아니 정확히는
사실 나랑 같이 남주쉑 욕해달라고 찌는 글임
이 미친새끼 왜 나만 알아
다같이 알고 화내줘 ๑`^´๑
여주는 한국에서 검도 국대였음
어느날 이 시대 차원이동 클리셰대로
내 눈에만 보이는 존나 이상한 여자가 나타나서
잘살고 있는 여주를
이세계로 차원이동시킴...
근데 말이야
차원이동한 여주 클리셰 하나 생각나지 않니?
그 왜
황제의 정적인 대귀족이
자기 딸을 황후 후보로 보내라는 협박을 받는데
보내기 싫어서 차일피일 미루다
차원이동한 여주를 발견하고
wow 개꿀⊙0⊙
이러면서 자기 딸인 척 보내버리는...
이것이 정확히 여주에게 일어난 일임
여주는 뭐 이세계에 떨어져서 집도 절도 없는데
어케 반항하니
가라면 가야지 ㅎ
그리고 또 이런 상황에 클리셰 하나 있잖아
너무 답답해서
야밤에 혼자 수련하러 나갔는데
웬 남자랑 마주치고
걔랑 친해지고...
여주는 모르지만 사실 걘 황제고...
우리 로판방 영애들 다 익히 아는 클리셰지
그런데 말입니다.
클리셰대로 진행되는 이 익숙하고 안전한 루트가...
과연 언제까지일까요...?
익숙하고 안전한 친구 사이였던 이 둘의 관계는
중간에 여주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차원이동해 온 대마법사 남조가 등장하면서
와장창 박살남.
(섭남 아님)
이 남조는 걍 서로 정체 숨기고
친구사이 된 게 웃겨서 ㅋㅋㅋㅋㅋ
남주가 무슨 사이냐고 물으니까
여주랑 자기가
>>>아주 긴밀한 동반자<<< 관계라고 장난치고
여주는
남주가 남조 말이 진짜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함.
여주 입장에서야
이세계에 뚝 떨어진 자기랑 동반자니까!
그리고 질투에 미친 남주가
억지로 키스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이 정체 발각;
여기서부터 걍 모든 게 꼬여감
남주는 남조랑 여주의 사이를 오해하고
극도로 미쳐가기 시작함
여주가 대역이라는 것도 모르고
여러 가지 사정을 하나도 모르니까
걍 정적의 딸이 자기를 기만하고
갖고 놀았구나 싶은 거지 ヽ(o`皿′o)ノ
근데 여주 입장에서
이러저러한 사정을 다 털어놓을 수도 없어;
왜냐?
여주가 감춘 거 빙산의 일각만 알고 이지랄하는데
남은 사실을 다 말해줬다간
더 지랄했으면 지랄했지
"아앗 그랬구나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내가 오해했구나ㅠ"
할 놈이 아님;;; 완전 미친쉑임
https://img.theqoo.net/pvPOO
그리고 여주가 미쳐 날뛰는 남주놈에게 불안감을 느끼고
황궁 탈출을 시도하려다 잡힌 날...
https://img.theqoo.net/xelXT
미쳐 돌아가는 남주의 심리.txt
근데 일단 여기까진 그나마 괜찮았어
여주가 아파서 남주 검으로 찔러버리려고 하면서 우니까
정신차리고 보내주거든;
진짜 최악은 이 다음임
여주를 자기 딸 대신 황궁에 밀어넣은 대귀족이
반역을 일으켰고 장엄하게 ☆실 패☆
당연히 붙잡혀서 고문당하겠지?
근데 이새끼가
남주가 여주한테 미쳐버린 걸 알아챔
(사실 모든사람이 다 알았다)
여주가 자기 딸이 아니란 걸 밝히고
굉장히 의미심장한 어조로
1) 내 딸이 아니고
2) 검술이 뛰어나며
3) 당신을 홀린 여자가
과연 뭘지 생각해 보라 하는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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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거 누가 들어도 암살자 아니냐?
그 말을 듣고 남주가
가둬 놓은 여주한테 바로 찾아갔다?
가서 네가 누군지 말해 달라 해
여주는 처음에 걍 거짓말했다가
남주가 인정사정없이 물도 음식도 주지 말라 해서
사흘 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감옥에 갇힘
그렇습니다
여기 남주는 로판 남주의 삼대 죄악 중 단연 탑인
여주를 굶기는 일을 저지릅니다;
사흘 만에 남주가 와서 물 한병 주고 다시 말하라 함
여주는 정신없이 지구에서 왔고 어쩌고 저쩌고 다말함
그리고 남주는 어떤 반응을 하느냐?
믿어주지 않음.
여주는 완전히 정신적으로 무너져 버림.
이세계에 와서 만난 절친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자길 몰아붙여 놓고
이젠 진실을 말해도 안믿어 ㅅㅂ ㅅㅂ ㅠㅠㅠㅠ
개새끼야ㅜㅜㅜㅜ
나중에 남주가 여차저차해서 찐인 걸 알게 되고
그대로 감옥에 달려가지만
그때 이미 여주는 남주를 인간적으로 포기하고
남조의 손을 따라 도주...
남주는 여주를 그대로 놓침.
그런데 말입니다
여주한테 미쳐있는 이 또라이가
이대로 순순히 여주를 포기할까요?
전혀 그럴 거 같지 않죠?
근데 이 지랄을 당한 여주가 순순히 잡혀주고
순순히 남주를 사랑해 줄까요?
와 이것도 전혀 그럴 거 같지 않죠?
얘네는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요?
궁금하면 사서 봅시다
정확히 클리셰대로 진행되다가
개성적인 판타지 설정 들어가면서
한방에 클리셰 이탈하고
미친 집착과
돌아버린 사랑과
개노답 지랄로 연결되는
<기라> 다들 함께 봅시다
여주 굴린만큼 남주도 진짜 개처절하게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