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를 피하려다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비참한 죽음에 대한 보상일까?
금수저도 아닌 다이아몬드 수저인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인생 폈다고 생각했다.
남동생이 사이코패스 악당의 싹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누님, 이 인형 어때? 가질래?”
“넣어둬.”
“그럼 이 인형은?”
사람을 못 움직이게 묶어놓고는 인형이라 우기는 남동생이라니.
심지어 나는 남동생 손에 살해를 당할 운명이다.
‘그날이 오기 전에 소설 속 여주에게 남동생을 떠넘기고 도망가자!’
그런데…… 남동생이 여주를 죽여 버렸다…….
---------------------- 리디북스 책 소개글
연휴 1권 무료대여로 본 것중 건졌다
리디아는 남동생 손에 진짜 가족이 아니면 의미없다고 죽임당하는 미래를 피하기 위해 어릴때 부터 동생의 정서교육에 힘쓰지만
남동생은 "가족을 사랑하는 싸패"로 자랐고
도망칠 때 필요할까봐 시간의 성전에서 딱 하루전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구슬을 훔침.
그나마 양심으로 절반만 훔치고 절반은 놔뒀는데
원작여주가 계속 죽는바람에 원작여주 살리려고 시간을 되돌리려고 이 성물을 계속 사용 ....
초반은 리디아의 원작여주 살리기위한 노력으로 사건이 진행되고
(그러다 나머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구슬도 다 훔쳐)
이게 대충 해결이 되고서 드디어 리디아가 도망을 치는데 누나한테 집착하는 남동생은 계속 누나를 감시하고 있어서 도망이
성공 못하고 잡혀와서.. 이걸로 또 계속 시간을 되돌리는 구슬이 사용됨.
그렇게 도망치는 도중 리디아는 위기에 쳐하고 남동생이 구하는 과정에서 저 비밀(우린 친남매가 아니다!!) 라는걸 알게 됨
여기까지가 4권이라.... 4권내에서 중요한 사건과 남주여주 로맨스가 거의 다 풀림
5권 완결. 6권 외전인데... 원작여주가 어찌되는지, 다른조연들 이야기, 주인공 임출육 등등이라 후반부까지 재밌게 봄.
작가님의 다른 작품 구들을 안봐도 이해는 되지만 세계관이 이어지긴해
소설 초반부터 친남매가 아니고 남동생이 누나한테 그이상의 감정이 있다는 분위기를 잘 깔아놔서
막 근친의 배덕함!!! 이런건 없긴한데 겉으론 사이좋은 남매로 하호하면서 여주는 도망치려고 하고
남동생은 도망못하게 감시하고... 이런 섹텐은 좋았음
이 작가님 특징인 말장난 개그는 나오지만 개그물까진 아니고 착각계 로코물로 무난하게 잘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