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처ㅋㅋㅍ 단행본x
흔히 제목이 장벽이라고 하는 소설임
소개만보면 빙의녀가 원작소설 어린 주인공의 계모가 되어 육아하고 그 주인공아빠와 알콩달콩 연애하는 이야기같지?
ㅇㅇ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소설 중반부터 아주 딥서사 들어감
작가님 피셜 일상힐링물이였지만 치(명적인)유(해)물이 되버린..
부분 발췌
「전생을 기억한다고 말하는 자가 나타난다면, 그 자리에서 죽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 자리에서 제발, 제발 죽여주세요. 전하와 아벨의 목숨을 위협할……」
「아주, 위험한 존재이니까요.」
-98화
"전하께 이런 짐을 지워 죄송해요. 그렇지만 너무 고통스러워요. 제발,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뭘 도와달라는 거지? 그대를……."
"네, 죽여주세요. 그래야만 이 지긋지긋한 형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데스는 넋이 빠진 얼굴로 나를 가만히 응시하다가, 황당하다는 듯 웃으며 고개 저었다.
"글쎄. 내게 그런, 그런 부탁을 한건 ○○○ 그 여자였지."
-102화
진짜 설명할수록 왕스포라 최대한 줄여서 써봄
부모와 자식/연인/형제 관계가 서로 얽히며 일어나는 일이고
전생의 ○로 인해 되풀이되서 미쳐가고, 영원히 벗어나고 싶어서 방법을 찾아가는..희망찬 내용임
인물간 관계설정 촘촘하고 군데군데 떡밥뿌려놓고 회수 잘한 작품이라 생각해
본편만 180화가 넘는데 초중반은 천천히 진행됨
근데 세계관스케일이 떡밥 밝혀질수록 점점 커져ㅋㅋㅋㅋ
육아물제목에 그렇지 못한 내용...
여주가 명탐정 코난이야 추리 척척 잘하고 고구마물은 아님
빙의한 덕후여주 호불호 있을 수 있음ㅇㅇ 완전 찐 더쿠다네영애야
여주성격도 발랄한편이고 남주는 자기애 최강이지만 자의식과잉으로 착각엄청함ㅋㅋㅋㅋㅋㅋㅋ
내용에 비해 인물들 성격이나 대화는 가벼운 편이라서 무거운 소설은 아님
빙의지식도 써먹는데 이거 불호면 안맞는다
나도 제목이 장벽이라고 생각했거든?? 다 읽고나니까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음
원작소설이 아벨의 성장물인데 제목이 안어울리게 가면이라는 뜻의 <페르소나>라고 나와
육아물이라는 가면을 쓴 작품..? 이렇게라도 생각안하면 제목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ㄷ ㅏ.....
중간중간 삽화도 가져와봄
아벨..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덕질 안 할 수가 없다
주워온 고아인데 남주랑 똑닮음
피안섞였는데 왜 닮았는지 궁금하지않니..?
내가 좋아하는 주연같은 조연
교회오빠스타일 대 신 관! 나 대신관이야기때문에 울었다...(섭남 절대 아님!!!!!)
올해 말에 웹툰이랑 특별외전 나온대
단행본 사고 싶은데 늦어질듯..
특이한 빙의물로 추천한당!!!!
#책빙의 #전생/환생 #이야기중심 #육아물 #착각계 #신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