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라랑 결혼하겠다고 할머니 어머니한테 가서 통보하면서 친 멘트가 진짜 찐임
두분께서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거 안다고,하지만 세상은 변하고있고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이 달라질거라고 해놓고는
(가장중요) "사실 바뀌지 않는다 해도 상관없습니다"
기립박수.....마티어스는 본인이 계급의 정점에 서 있는 인물인데도
그거 바뀔거니까 괜찮다고 그리고 사실 바뀌든말든 난 상관도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왜??레일라니깐...'내'가 사랑하는 레일라니깐 신분이고 뭐고 다 관심없고 아무래도 좋다이거지ㅅㅂㅠㅠㅠㅠ여전히 레일라 외엔 무심함
잡담 울빌 난 마티의 가오 최고봉 여기인거같아 ㅋㅋㅋ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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