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폰 헤르하르트라는 성에서 보면 독일어를 쓰는 나라인걸 알 수 있고,
그러면 독일 아니면 오스트리아임 (독일어 단독사용국가)
리히텐슈타인도 독일어사용하지만 작중 베르크가 제국인걸 보면 리히텐슈타인은 규모가 안맞고...
그리고 뭣보다 확신할 수 있는건 라츠의 자연사박물관에 대한 설명인데
라츠에 도착한 다음 날 카일은 레일라를 가장 먼저 이곳에 데려와 주었다.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서 있는 미술사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은 라츠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라고 했다. <<울빌 28화 발췌임
작중 베르크의 '수도'인 라츠에 미술사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이 마주보고 서있다고했는데
https://img.theqoo.net/AuORb
실제로 오스트리아 수도인 빈에 미술사 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이 광장을 사이에두고 마주보고있음 (오열)
그외에도 클로딘이 꿈꾸는 화려한 상류층 귀족문화나.. 청량하게 느껴지는 여름날씨도 오스트리아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고
그렇게보면 꿈같이 아름답게 묘사되는 아르비스는 오스트리아를 지나는 알프스산맥 등지에 위치한 영지라고 볼 수 있을듯
레일라의 경우에는 <로비타여자 특유의 작은 체구>라고 묘사되는걸보면 게르만족은 절대 아닌거곸ㅋㅋ그럼 독일은 아니야
그리고 처음 빌아저씨와 만났을 때 아저씨가 레일라의 베르크어 억양이 묘하다고 생각함 그럼 독일어가 모국어까지는 아닌거임
마티어스는 로비타의 도시인 시엔에 가서 싸울 때 로비타어가 유창했지만 억양은 좀 딱딱했다고 나오는걸 보면 아마 로비타는 프랑스쯤 되지 않을까? 실제로 독일어가 프랑스어에 비해 억양이 쎄 베르크 로비타도 전쟁하는데 어느 한 국가가 압도적으로 큰 규모라는 느낌은 안들었어
암튼 작가님이 얼마나 정해두고쓰셨는진 모르지만 내 뇌속에선 이미 오피셜이다 이거야....울빌너무 좋아서 온갖거 다 의미부여하게돼...좀 아닌거같은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그냥 참고만 했다고 생각하고! 근데 저 박물관이 너무 강력했어서..저건 확실히 맞는거같아
울빌 사랑헤....
그러면 독일 아니면 오스트리아임 (독일어 단독사용국가)
리히텐슈타인도 독일어사용하지만 작중 베르크가 제국인걸 보면 리히텐슈타인은 규모가 안맞고...
그리고 뭣보다 확신할 수 있는건 라츠의 자연사박물관에 대한 설명인데
라츠에 도착한 다음 날 카일은 레일라를 가장 먼저 이곳에 데려와 주었다.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서 있는 미술사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은 라츠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라고 했다. <<울빌 28화 발췌임
작중 베르크의 '수도'인 라츠에 미술사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이 마주보고 서있다고했는데
https://img.theqoo.net/AuORb
실제로 오스트리아 수도인 빈에 미술사 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이 광장을 사이에두고 마주보고있음 (오열)
그외에도 클로딘이 꿈꾸는 화려한 상류층 귀족문화나.. 청량하게 느껴지는 여름날씨도 오스트리아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고
그렇게보면 꿈같이 아름답게 묘사되는 아르비스는 오스트리아를 지나는 알프스산맥 등지에 위치한 영지라고 볼 수 있을듯
레일라의 경우에는 <로비타여자 특유의 작은 체구>라고 묘사되는걸보면 게르만족은 절대 아닌거곸ㅋㅋ그럼 독일은 아니야
그리고 처음 빌아저씨와 만났을 때 아저씨가 레일라의 베르크어 억양이 묘하다고 생각함 그럼 독일어가 모국어까지는 아닌거임
마티어스는 로비타의 도시인 시엔에 가서 싸울 때 로비타어가 유창했지만 억양은 좀 딱딱했다고 나오는걸 보면 아마 로비타는 프랑스쯤 되지 않을까? 실제로 독일어가 프랑스어에 비해 억양이 쎄 베르크 로비타도 전쟁하는데 어느 한 국가가 압도적으로 큰 규모라는 느낌은 안들었어
암튼 작가님이 얼마나 정해두고쓰셨는진 모르지만 내 뇌속에선 이미 오피셜이다 이거야....울빌너무 좋아서 온갖거 다 의미부여하게돼...좀 아닌거같은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그냥 참고만 했다고 생각하고! 근데 저 박물관이 너무 강력했어서..저건 확실히 맞는거같아
울빌 사랑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