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본건 아니고 뒤늦게 리플들 보며 퍼즐 맞추다 완성함
나덬처럼 혼란스러운 덬들을 위해 작성해봄
1) 로맨스 갤러리에 상수리 악플러 등장
2) 알고보니 상수리 악플러는 공교롭게도 ㅅㄹㅎㄱ 팬으로 활동해온 사람과 동일인
3) 상수리 악플을 비난하는 사람들과 싸우다 자길 고소해봤자 무고맞고 뒤질 것이라함
4) 무식한 애들이 꼭 무고거리더라~ 너 잘나가는 작가 질투하는 망생이지~? 라고 누군가 말하자
5) 무식하다는 단어에 강하게 버튼 눌리며 자긴 망생이 따위가 아닌 서울대 나온 갓생이라며 상장 인증. 너네 지잡 나왔지 않냐고 불쌍한 인생들 학벌 인증하라고 강요
6) 그렇게 며칠 전 갤러리에서 상수리 악플 캡쳐가 박제됨(ㅅㄹㅎㄱ팬이었다는 사실은 없었음)
7) 갑자기 박제글을 내려달라며 ㅅㄹㅎㄱ 작가님 등판 (???)
8) 상수리 악플러 = ㅅㄹㅎㄱ 팬 = ㅅㄹㅎㄱ 악플러였다
(사실 작가님 본인도 고소했던 사람이라는 건 오늘 밝혀진 거래 9부터 11까지 오늘일(2차 박제 후))
9) 사실은 작가님 본인에게도 악플을 썼던 사람이라 고소했었는데 만나보니 5개월 임산부였고 경제적으로 사정이 안 좋은 딱한 사람이더라 난 이미 선처해줬다
10) 이미 선처를 받은 사람이니까(??) 박제는 내려달라 자기의 피고소인과 같이 직접 김수지 작가님을 찾아뵙고 사과드리도록 하겠다
11) “박제”로 한 사람을 인터넷에 매장시키는 행위가 잔인하게 여겨진다고 하심
12) 결국 소음이 생기자 박제 게시글 1차 삭제
13) 며칠 후 2차로 상수리 악플 박제글이 올라옴(역시 ㅅㄹㅎㄱ팬이었다는 사실은 없었음)
14) 작가님 2차 등장. 악플러 박제글을 내려달라고 요청하시며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제가 ㅈㅅ해야 박제글 내려주실 건가요?” 등 극단적인 발언.. (허벅지 찌르겠다, 칼로 목 찌르고 싶다 등 구체적 예시가 실시간으로 올라옴)
15) 무서운 단어에 결국 상수리 악플 박제글 내려감.
16) 상수리 악플러가 ㅅㄹㅎㄱ 팬이든 악플러든 결국 작가님과는 아무 상관없는 제3자. 따라서 왜 저렇게까지..? 하는 의혹이 생기기 마련인 상황. 그 중 한 명이 ‘사실은 작가님이 저 악플러와 동일인이라 그런 거 아니냐’ 궁예 나옴.
17) 작가님은 결단코 동일인이 아니며 자신이 상수리에 뱀심을 품을 이유가 없다며 모욕감을 느끼심
18) 별개로 갤러리 사람들은 작가 개인이 갤러리 플로우를 관리하려 드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글이 계속 올라오면 작가님이 보시게 되니까 작가님과 작품을 모두 언금.
19) 로맨스 갤러리의 모든 사람이 자기를 그 악플러와 동일인으로 몰았다며, “정식 사과하지 않으시면, 저는 출판사 측을 통해 김수지 작가님께 연락하는 수밖에 없습니다”며 “김수지 작가님께 말씀드려 해당 악플을 명예훼손 혹은 모욕죄로 형사고발 절차를 밟아 경찰수사를 해보는 수밖에 없다”고 하심
20) 박제도 잔인해서 못하게 했지만, 감싸주겠다고 굳이 나서지 않으셨다면 아이디 박제만 당했을 임신한 악플러를 도리어 형사고발 당하게 만든 상황
21) 이미 작가님 본인이 피고소인을 고소해보았고 신상도 알고 실제로도 아는 사이시니 간단한 인증방법이 있는데 왜 그렇게까지... 라는 2차 의문이 들 수 있는 상황
22) 왜 김수지 작가님이...? 하는 3차 의문이 들 수 있는 상황
23) 이대로 아무 사과가 없다면 내일 날이 밝는 대로 김수지 작가님께 연락하겠다는 시한폭탄 같은 상황
24) “사과만하면 저도 절필하고 쥐죽은듯 살겠습니다”하고 디씨에 댓글 도배하시며 사과 받을시 절필하겠다 선언하심... ㅅㄹㅎㄱ 보던 사람은 조금 난감해진 상황
개인적으로 김수지 작가님을 통하겠다는 게...
말씀대로라면 피고소인의 신상이 어차피 전부 작가님 손에 있다는 건데 그걸 굳이 김수지 작가님 통해서 저 악플러와 나는 별개의 사람이라고 입증을 받겠다고 하시는 거잖아. 그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시고...
그런데 김수지 작가님은 악플을 아예 보고 싶지 않다고 하셨고 여태껏 어떤 법적 대응도 하신 적 없는 분임 그러니까 높은 확률로 고소 안 하시겠지?
그러면 결과적으로 악플러(피고소인)과 ㅅㄹㅎㄱ 작가님이 별개의 인격인가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음
(악플러(피고소인) 신상을 알고 계시니 얼마든지 다른 방법이 있을 듯하지만 작가님은 김수지 작가님이 고소해주시는 것만이 자기와 그사람이 별개의 인간임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셨고.. 나도 원론적으로는 가장 신빙성 높은 증명이기는 하다고 봄)
-> 작가님이 ㅅㄹㅎㄱ 사태때 계속 리디에 입장을 알려달라 소통해달라 호소하셨던 것과 비슷한 상황으로 [리디] 자리에 [김수지 작가님]이 들어가게 되는 거임
날 도와주지 않는, 입장을 밝혀주지 않는, 대외적으로 발언해주지 않는, 움직여주지 않는, 답해주지 않는, 고소해주지 않는 김수지 작가님 때문에 나의 억울한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그리고 그렇게 악플러와 ㅅㄹㅎㄱ작가님의 동일인이 아니라는 증명은 오히려 미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