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남은 창부 아들로 태어남. 그래도 엄마가 섭남 엄청 아껴주고 키움
근데 크면서 신성력이 엄청 강해져서 신전에서 잘 키우겠다고 하고 섭남을 돈 주고 데려와서 차기 교황쯤으로 키움
근데 출신때문에 주변에서 은근 무시당하면서 살고, 섭남 본인도 이 생활에 슬슬 환멸을 느낌... 사랑하던 엄마가 자기 버렸다고 생각해서 엄청 상처받았는데 일부러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삶
그러다가 유일하게 본인 신성력을 감당하고 치료해줄 수 있는 여주를 만나고, 호감 느끼면서 친구 하자는 핑계로 남주랑 연애하는 여주를 지켜 봄...
그리고 여주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걸 남주보다 먼저 눈치채고 다 치료해 줌ㅠㅠ
근데 점점 감정이 커지고 여주를 찐으로 사랑하게 됨
결국 여주가 남주랑 오해쌓고 도망갈 때 옆에서 지켜주면서 도주를 돕게 됨...
이 과정에서 여주가 남주한테 보낸 편지 일부러 숨기고, 둘이 오해 심화하게 만들어서 여주가 본인을 안쓰럽게 여기고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라게 됨ㅜㅜ
그렇게 어찌어찌 흘러가다가
막판에 섭남이 엄마가 본인을 버린 게 아니었다는 사실 깨닫고, 엄마 죽음에 연관된 창부들 집단으로 살인해버리는데 이걸 여주가 보고 충격받음... 섭남이 여주를 속였다는 것도 알게 돼서 도망치려고 함
결국 섭남은 여주마저 자기를 버릴까 봐 용서받지 못할 거 알면서 마지막으로 여주 데리고 도주를 시도함... 근데 각성한 여주가 결국 섭남 버리고 남주 찾아 떠남
섭남은 일부러 여주 공격 안 피하고 다 맞아주면서 너마저 없으면 살 이유가 없다면서 삶을 놔 버리려고 함ㅜㅜㅜㅜㅜ 존나불쌍해 진짜
그리고 8년? 정도 지남
섭남은 신전을 떠나버리고 도망자 신세로 살아 감... 다른 사제가 교황자리에 오름
남여주는 결혼해서 아들 둘에 막내딸 낳아서 행복하게 사는데
어느 날 이 막내딸이 여주랑 똑같은 불치병에 걸림
집안 난리나고, 현 교황도 치료할 수 없는 병이라 여주 미쳐감
근데 갑자기 섭남이 저택에 방문함
섭남이 여주한테 너는 나한테 요구할 권리만 있다면서 조용히 막내딸 치료해주고 사라짐
그리고 외전에서 이 막내딸이 커서 섭남한테 고맙다고 선물을 주는데
과거를 바꾸면 미래가 어떻게 바뀔 지 보여주는 아티팩트였음
섭남은 세 번을 시도함
남주를 만나기 전 여주한테 다가가서 온갖 애정공세를 펼치지만
여주는 결국 세 번 다 남주를 선택하는 결과임...
결국 포기한 섭남은 그냥 남은 여생을 도망자로서,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 가기로 결심함ㅜㅜㅜㅜㅜㅜ
더 찌통인 건 남여주는 나이도 들고 중년의 모습으로 변해가는데
섭남은 신의 사랑을 받은 아이라 여전히 여주를 만났던 20대의 모습으로 머물러있음........
ㅜㅜㅜㅡㅠㅜㅜㅜ시발 도하야ㅜㅜㅜㅜㅜㅜ
행복해져라 꼭ㅜㅜㅜㅜㅠㅜㅜㅜㅜ
너무 슬프지 않니ㅜㅜㅜㅜㅠㅡㅜㅠㅜ
근데 크면서 신성력이 엄청 강해져서 신전에서 잘 키우겠다고 하고 섭남을 돈 주고 데려와서 차기 교황쯤으로 키움
근데 출신때문에 주변에서 은근 무시당하면서 살고, 섭남 본인도 이 생활에 슬슬 환멸을 느낌... 사랑하던 엄마가 자기 버렸다고 생각해서 엄청 상처받았는데 일부러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삶
그러다가 유일하게 본인 신성력을 감당하고 치료해줄 수 있는 여주를 만나고, 호감 느끼면서 친구 하자는 핑계로 남주랑 연애하는 여주를 지켜 봄...
그리고 여주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걸 남주보다 먼저 눈치채고 다 치료해 줌ㅠㅠ
근데 점점 감정이 커지고 여주를 찐으로 사랑하게 됨
결국 여주가 남주랑 오해쌓고 도망갈 때 옆에서 지켜주면서 도주를 돕게 됨...
이 과정에서 여주가 남주한테 보낸 편지 일부러 숨기고, 둘이 오해 심화하게 만들어서 여주가 본인을 안쓰럽게 여기고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라게 됨ㅜㅜ
그렇게 어찌어찌 흘러가다가
막판에 섭남이 엄마가 본인을 버린 게 아니었다는 사실 깨닫고, 엄마 죽음에 연관된 창부들 집단으로 살인해버리는데 이걸 여주가 보고 충격받음... 섭남이 여주를 속였다는 것도 알게 돼서 도망치려고 함
결국 섭남은 여주마저 자기를 버릴까 봐 용서받지 못할 거 알면서 마지막으로 여주 데리고 도주를 시도함... 근데 각성한 여주가 결국 섭남 버리고 남주 찾아 떠남
섭남은 일부러 여주 공격 안 피하고 다 맞아주면서 너마저 없으면 살 이유가 없다면서 삶을 놔 버리려고 함ㅜㅜㅜㅜㅜ 존나불쌍해 진짜
그리고 8년? 정도 지남
섭남은 신전을 떠나버리고 도망자 신세로 살아 감... 다른 사제가 교황자리에 오름
남여주는 결혼해서 아들 둘에 막내딸 낳아서 행복하게 사는데
어느 날 이 막내딸이 여주랑 똑같은 불치병에 걸림
집안 난리나고, 현 교황도 치료할 수 없는 병이라 여주 미쳐감
근데 갑자기 섭남이 저택에 방문함
섭남이 여주한테 너는 나한테 요구할 권리만 있다면서 조용히 막내딸 치료해주고 사라짐
그리고 외전에서 이 막내딸이 커서 섭남한테 고맙다고 선물을 주는데
과거를 바꾸면 미래가 어떻게 바뀔 지 보여주는 아티팩트였음
섭남은 세 번을 시도함
남주를 만나기 전 여주한테 다가가서 온갖 애정공세를 펼치지만
여주는 결국 세 번 다 남주를 선택하는 결과임...
결국 포기한 섭남은 그냥 남은 여생을 도망자로서,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 가기로 결심함ㅜㅜㅜㅜㅜㅜ
더 찌통인 건 남여주는 나이도 들고 중년의 모습으로 변해가는데
섭남은 신의 사랑을 받은 아이라 여전히 여주를 만났던 20대의 모습으로 머물러있음........
ㅜㅜㅜㅡㅠㅜㅜㅜ시발 도하야ㅜㅜㅜㅜㅜㅜ
행복해져라 꼭ㅜㅜㅜㅜㅠㅜㅜㅜㅜ
너무 슬프지 않니ㅜㅜㅜㅜㅠㅡ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