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라 튀튀 후에
레일라는 빌져씨와 잘 살아가고 있던 반면에
마티어스 하루가 다르게 무너져갔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찐으루 마음의 크기 레일라<<<<<<<마티어스자너....
마티어스 한.. 며칠 지난 뒤엔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서부터가 거짓이었을까" 이 생각에 계속 집착하잖아
이때진짜 미쳐가는거 느껴져서 개좋았음ㅋㅋ 근데 그것도 막... 지질하게 미치는게 아니라 품위있게 미쳐서 ㅋㅋ 더 좋았다 ㅋㅋㅋ
마티어스 미쳐가는거 짐작도 못하고
내 소원은 이루어졌을까?ㅇㅅㅇ 생각하는 레일라가 킬포
레일라는 빌져씨와 잘 살아가고 있던 반면에
마티어스 하루가 다르게 무너져갔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찐으루 마음의 크기 레일라<<<<<<<마티어스자너....
마티어스 한.. 며칠 지난 뒤엔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서부터가 거짓이었을까" 이 생각에 계속 집착하잖아
이때진짜 미쳐가는거 느껴져서 개좋았음ㅋㅋ 근데 그것도 막... 지질하게 미치는게 아니라 품위있게 미쳐서 ㅋㅋ 더 좋았다 ㅋㅋㅋ
마티어스 미쳐가는거 짐작도 못하고
내 소원은 이루어졌을까?ㅇㅅㅇ 생각하는 레일라가 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