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고고학자인 여주가 남미의 황금도시로 차원이동하는 이야기인데
황태자와 계약결혼을 하고 혁명을 이끌어 나가기도 해
(둘이 너무 반대되는 내용 같지만 ㅅㅍ라 이렇게만 말할게)
로맨스 라인이 엄청 뚜렷하진 않지만 나는 재밌게 읽었어
일반 로판 세계관에 질린 덬들이라면 한번 읽어볼만 할거같아
원래는 ㅋㅋㅍ에만 있었는데 완결되서 다른 곳에서도 이북으로 팜
황태자와 계약결혼을 하고 혁명을 이끌어 나가기도 해
(둘이 너무 반대되는 내용 같지만 ㅅㅍ라 이렇게만 말할게)
로맨스 라인이 엄청 뚜렷하진 않지만 나는 재밌게 읽었어
일반 로판 세계관에 질린 덬들이라면 한번 읽어볼만 할거같아
원래는 ㅋㅋㅍ에만 있었는데 완결되서 다른 곳에서도 이북으로 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