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로 말많지만 수작이긴하다ㅜ
문체가 옛스럽고 조금 딱딱한게 내 취향임
처음엔 벨바롯트 빼고 남주후보들 맘에 안들어서 뭐야 왜저래; 벨비도 환생 ㅅㅊ이랬는데
다 읽고나니 모두 다 매력있어...
인물들 각자의 라르크(국가)를 지키려하는데
각자의 라르크의 정의가 다른게 중심 포인트인거 같음
https://img.theqoo.net/lwCut
그리고 파사드는 끝에 르옌을 하나만을 바라고 라크르를 버리지만 파사드의 라르크는 르옌이 아니었을까?ㅋㅋㅋ르옌이 자신을 현실에 남게 한건 파사드라했으니
앞둘은 스완이던 시절의 르옌을 원한거고
스완의 라르크는 감옥의 죄인들이 대부분 배곪다 잡혀온 백성인걸 보고 왕이 될 생각을 했으니 백성인듯...제 살을 뜯어서 그들에게 주었다란 말과 가여운 그들이 사랑스러웠다 이러기도했으니깐
마지막에 올조르에 메이지만 않았다면 스완은 진짜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군주상인데 어쩌다가ㅜㅜ
진짜 파사드 말대로 왕재로 태어났어...
올조르가 없었으면 스완은 어땠을지 너무 궁금하네ㅜㅠㅠ 후대에 계속 칭송받을 왕이였을까 아니면 똑같은 과오를 저질렀을까
아 그리고 벨바롯트 존나 좋아....
스완을 배신하긴했지만 마지막까지 용서를 구하는거 너무 짠했음ㅠ
존나 참사랑...
그리고 존나 라르크 왕놈때문에 보면서 자꾸 열받음...
초반엔 파사드도 열받게 하긴했지만ㅋㅋㅋ
그 왕시키 지몸속에도 라르칼리아의 피가 흐르는데 자꾸 스완보고 지랄이여ㅜㅠㅠ
그래도 안밝힐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르옌이 네 조상은 나랑 페이작이라고 한방 먹여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
라르칼리아를 지우려해도 결국 라르칼리아의 피가 통치하고 있는데 인정좀 하지 망할 라르크넘들ㅠ
존나 르옌을 두번이나 배신하려해서 나도 빡침...
처음이야 뭐 르옌 잘못도 있으니깐 그러려니해도 두번째엔 진짜 라르크를 위해 살을 내주다못해 뼈까지 발라줬는뎁쇼ㅠㅠㅠㅠ페이작을 죽여가면서까지 했는데 존나 자칼린 말대로 니들이 이러면 안돼...
내가 르옌이였으면 라르크 멸망만보고 달렸을듯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리포사들만의 역사가 지워지지 않았으면 좋겠음
레이리스가 진짜 성공해서 페이작의 뜻을 세우는 외전보고싶다...
근데 벨바롯트고 페이작이고 파사드고 평범한 사랑이라고 정의하기 뭣할정도로 스완,르옌한테 매달리는거에 비해 르옌 존나 무던한거 같다고욬ㅋㅋㅋㅋㅋ
그나마 파사드는 마지막에 가장 사랑받는 존재가 되기했지만ㅋㅋㅋㅋㅋㅋ
문체가 옛스럽고 조금 딱딱한게 내 취향임
처음엔 벨바롯트 빼고 남주후보들 맘에 안들어서 뭐야 왜저래; 벨비도 환생 ㅅㅊ이랬는데
다 읽고나니 모두 다 매력있어...
인물들 각자의 라르크(국가)를 지키려하는데
각자의 라르크의 정의가 다른게 중심 포인트인거 같음
https://img.theqoo.net/lwCut
그리고 파사드는 끝에 르옌을 하나만을 바라고 라크르를 버리지만 파사드의 라르크는 르옌이 아니었을까?ㅋㅋㅋ르옌이 자신을 현실에 남게 한건 파사드라했으니
앞둘은 스완이던 시절의 르옌을 원한거고
스완의 라르크는 감옥의 죄인들이 대부분 배곪다 잡혀온 백성인걸 보고 왕이 될 생각을 했으니 백성인듯...제 살을 뜯어서 그들에게 주었다란 말과 가여운 그들이 사랑스러웠다 이러기도했으니깐
마지막에 올조르에 메이지만 않았다면 스완은 진짜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군주상인데 어쩌다가ㅜㅜ
진짜 파사드 말대로 왕재로 태어났어...
올조르가 없었으면 스완은 어땠을지 너무 궁금하네ㅜㅠㅠ 후대에 계속 칭송받을 왕이였을까 아니면 똑같은 과오를 저질렀을까
아 그리고 벨바롯트 존나 좋아....
스완을 배신하긴했지만 마지막까지 용서를 구하는거 너무 짠했음ㅠ
존나 참사랑...
그리고 존나 라르크 왕놈때문에 보면서 자꾸 열받음...
초반엔 파사드도 열받게 하긴했지만ㅋㅋㅋ
그 왕시키 지몸속에도 라르칼리아의 피가 흐르는데 자꾸 스완보고 지랄이여ㅜㅠㅠ
그래도 안밝힐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르옌이 네 조상은 나랑 페이작이라고 한방 먹여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
라르칼리아를 지우려해도 결국 라르칼리아의 피가 통치하고 있는데 인정좀 하지 망할 라르크넘들ㅠ
존나 르옌을 두번이나 배신하려해서 나도 빡침...
처음이야 뭐 르옌 잘못도 있으니깐 그러려니해도 두번째엔 진짜 라르크를 위해 살을 내주다못해 뼈까지 발라줬는뎁쇼ㅠㅠㅠㅠ페이작을 죽여가면서까지 했는데 존나 자칼린 말대로 니들이 이러면 안돼...
내가 르옌이였으면 라르크 멸망만보고 달렸을듯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리포사들만의 역사가 지워지지 않았으면 좋겠음
레이리스가 진짜 성공해서 페이작의 뜻을 세우는 외전보고싶다...
근데 벨바롯트고 페이작이고 파사드고 평범한 사랑이라고 정의하기 뭣할정도로 스완,르옌한테 매달리는거에 비해 르옌 존나 무던한거 같다고욬ㅋㅋㅋㅋㅋ
그나마 파사드는 마지막에 가장 사랑받는 존재가 되기했지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