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남
세글자만 봐도 남주를 정신적으로 가학하고 또 가학해야할 것 같은데
현실 후회남 키워드물은 여주만 가학됨
내가 원하는건 말실수나 플러팅 거칠게 한거, 판타지적인 기연이 악연으로 몰아간거 등등으로
남주가 정신적으로 가학되는걸 보고 싶은데
그 마녀의 진혼곡,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 남주 처럼 ㅇㅇ
실제 후회남 키워드물은 범죄 쓰레기남이 여주를 신나게 가학하다가 여주 좋다고 하니까
남주 후회과정 1도 없이 여주만 정신적으로 고민하다가 어영부영 받아주고 끝냄
※이런 작품이 잘못되었다는건 아님. 장르소설은 어느정도 욕망의 발현이고, 내가 후회남 좋아하듯이 이런 작품을 좋아할 수 있음
근데 이런게 후회남 키워드만 달고 있으면 키워드 사기당한 느낌... 여주 가학물, 피폐물, 범죄 쓰레기남물 키워드 일부러 피하는데도
후회남 키워드보고 읽었다가 범죄남+어영부영물 밟으면 지뢰밟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