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인스파에 두고 온 원덬은 아무 생각 없이 더쿠를 보다가 한 천사덬의 나눔글을 보게 되었어
천사덬은 여러 명에게 팬미팅 얼굴 컨페티를 나눔해준다지 뭐야??
얼굴 컨페티???
원덬은 똥손이라 3층에서 휘날리는 저 무언가가 컨페티인가 봄?? 상태였고 후에 얼굴 컨페티도 날렸다는 말을 듣고 영혼이 나가게 되었던 그것???
아니 3층에서 뛰어내려도 내가 잡을 수 있냐구요
아니 일단 뛰어내려 봐??
아니야 나말고도 못받은 사람이 오조오억명이야
그러니 포기하며 흐린 눈 하며 지나쳐왔던 그 컨페티!!!!!
재빨리 댓글을 달았고 다행히 나도 받을 수 있었어
세상에 살다보니 미당첨 아티스트에게 이런 날도 오는구나
경건한 맘으로 택배를 기다리는데
드디어 오늘!!! 택배가 도착한다는 문자가 오고!!!
택배!!!!!!!!! 얼굴 컨페티!!!!!
이렇게 원덬은 이번 생의 삶을 또 연장시키게 되었다
그렇게 받은 컨페티는 꼼꼼한 포장으로 원덬에게 와주었어
멍룡이가 마주한 압빠

나눔해 준 희주님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나도 독방에 좋은 일로 나눔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럼... 어떻게 끝내야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