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콘 때였던 것 같은데 3층을 아주 비싸게 주고 와놓고 그 돈 주고 볼 건 아니었단 식으로 육성으로 말하면서 나갔다는 후기 글을 독방에서 본 기억이 있거든? 그때 새삼 플미가 진짜 유해하구나 느낌
애들은 공연 잘만 했는데 비정상적으로 비싸게 주고 와놓고 돈 아깝다는 소리 하는 거... 보고 싶은 마음에 개인이 돈 쓰는 게 무슨 죄냐고 할 수도 있지만, 사람 심리가 자기가 돈 쓴 만큼의 값어치를 바라게되고 결국 공연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거든
그건 공연이 별로여서가 아니라 비정상적인 가격을 감수한 선택의 불만을 무대랑 아티스트한테 전가하는 거잖아ㅠㅠ 마냥 팬들 탓을 하기에 업자가 너무 판치고 답 없는거 아는데 진짜 어떻게 안되는건가 답답하다
+) 작년 공연이지만 금액 언급한게 경솔했던것 같아서 수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