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라보고 썸넬에 이끌려서 또 눈사람 틀었다가 댓글보고 눈물짓고 있음ㅠㅠㅜㅠ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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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
조회 수 191
댓글이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이고
아름다워ㅠㅠㅠㅠㅜㅠㅠ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들이 또 있을까 ㅠㅠㅠㅠ 성찬이 행복을 비는 마음들을 보는것 만으로도 나도 행복해져
아름다워ㅠㅠㅠㅠㅜㅠㅠ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들이 또 있을까 ㅠㅠㅠㅠ 성찬이 행복을 비는 마음들을 보는것 만으로도 나도 행복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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