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꼭꼭 씹으면서 성찬이 마음 한스푼, 두스푼 계속 담아서 성찬이의 더 큰 마음을 보여주는데 아니 그 마음을 내가 받아도 되는건가 싶고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그래 진짜 이거 아까워서 더 아껴들어야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