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가 비슷할 뿐만 아니라 생각도 서로서로 다독여줄 수 있는 사람들끼리 모인거 같아 무대에서 뿐만 아니라 멘탈적으로도 서로의 합이 최상인 느낌 물론 그러기 위해서 서로서로 노력도 많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타고난거 자체가 잘맞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