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 노래의 분위기는 팬콘 전과 후로 바뀐 것 같아첫콘 갔을 때 토롯코에서 부르는 애들 비추는 조명도 밝고 팬들 보면서 다들 웃고 있어서 나까지 행복했거든.. 저 두노래는 무조건 토롯코까지 같이 봐야하는 병 생김 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