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예쁜 풍경을 보기 위해 이제까지 달려왔구나~했던 내용타로 이런 식의 속마음? 얘기하는거 처음봐서 뭉클하더라 뭔가 진짜 타로가 조금씩 본인 얘기 더더 해주는거 같아서 좋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