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빙덬인데다 차례 지내는 집안이라.. 첫콘 포기할랬는데 오늘 잉크콘 여운이 아직도 안 남는 거 보니 라이브뷰잉이라도 봐야겠더라고 ㅋㅋㅋ
마침 회사랑 30분 이내 영화관에서 상영해주는데다가 기차표도 딱 하나 남아있어서 바로 결제하고와따 ㅋㅋㅋㅋ 여기 광역시는 아닌데 영화관 자리가 네 자리 밖에 안 남았어서 타이밍 쩔었음
특전포카도 야무지게 챙겨와야지 ㅎㅎㅎ 신난당
마침 회사랑 30분 이내 영화관에서 상영해주는데다가 기차표도 딱 하나 남아있어서 바로 결제하고와따 ㅋㅋㅋㅋ 여기 광역시는 아닌데 영화관 자리가 네 자리 밖에 안 남았어서 타이밍 쩔었음
특전포카도 야무지게 챙겨와야지 ㅎㅎㅎ 신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