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무명의 더쿠 2024-08-02 11:28:55 대부분 자기목소리 높여 얘기하는 세상에서 찬영이는 조곤조곤 다정하고 평화롭게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남아주길 아니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거야 너 희주 인문학 공부해도 잘했겠다 문장 한줄에 이렇게 감동받기 오랜만이야 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