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는 좀 더 큰 힙합수달(대충 댄서시절 타로로 상상)과 미성년 코양히(원빈이가 올려준 녹색 니트입고 벙거지 쓴 연습생 상상)가 104호 연습실(몰라서 옛날 구름배경 슴 연습실로 상상중)에서 처음 만나서 춤추는 거 생각하구 왠지 눈물 남 ㅋㅋㅋ 내가 라이즈도 아닌데ㅋㅋㅋ 저때부터 역사가 시작 됐다고 생각하니 막 감상에 젖었어 ㅋㅋㅋ
잡담 자석즈 첫만남 상상하고 여름향기(?)에 젖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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