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전에 매일 양질의 자컨줘서 몰입할수 있게 해준것도 좋았고(팬콘 런스루, 찬영이 생파, 컴백직전 올라온 한시간짜리 팬콘자컨 등등)
뮤비 세트, 낙원상가 로케, 씨쥐퀄 다 ㅈㄴ 취저고
음방 많이도는거 헤메스 다양하고 예쁜거 넘 좋고
외부 컨텐츠 출연도 할명수, 퍼포37같이 팬들 원하는걸로 찰떡같이 잡아오고
쉼없이 올려주는 자체 숏츠나 릴스도 팬들 원하는거 넘 잘아는것 같음 오늘 그파트 숏츠를 낙원상가 횡단보도, 옥상 버전으로 주면서 제목이 나의 손을 잡고 떠올라, 너와 내가 자꾸 떠올라인것 보고 넘 좋아서 이마 벅벅 침 ㅜㅜㅠㅠㅠ
하 뭣보다 곡이 너무 좋고
라이즈가 너무 잘해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본인들 곡과 무대를 좋아하고 행복해보여서 ㄹㅇ 응원할 맛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