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이가 원빈에대해 말할때 뭔가 순두부처럼 말랑말랑한 느낌보단 겉모습은 단단하고 속은 말랑말랑하다 이런느낌이어서... 순두부는 완전 말랑순둥 이런느낌이라 찬영이를 말하는거같음ㅋㅋ
그리고 타로가 해외!에서라고 단서를 단거보면 뭔가 원빈같고 그리고 원빈이가 타로한테 많이 치대는편이라 타로는 원빈얘기하는거같음ㅋㅋ
성찬이가 원빈에대해 말할때 뭔가 순두부처럼 말랑말랑한 느낌보단 겉모습은 단단하고 속은 말랑말랑하다 이런느낌이어서... 순두부는 완전 말랑순둥 이런느낌이라 찬영이를 말하는거같음ㅋㅋ
그리고 타로가 해외!에서라고 단서를 단거보면 뭔가 원빈같고 그리고 원빈이가 타로한테 많이 치대는편이라 타로는 원빈얘기하는거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