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무대에서 2시간 넘게 같이 땀흘리고 무대하는것뿐만 아니라 그걸 준비하느라 연습실에서 동고동락하던 시기까지 생각하면 멤버들 사이가 더 돈독해지고 친해진게 보여서 좋아더불어 콘 중계 보면서 나또한 멤버 한명 한명 다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내 가족이 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