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출 때 각이나 몸쓰는 거에서도 항상 느꼈고
오늘 무대가 어떻다고 얘기할 때도 컨디션이 좋았다거나
힘이 안 들어가는 날이라던가 이런 것도 엄청 기민하게 파악하잖아
또 난 해외 나가면 피부 좋아진다거나 그때 뭐라 그랬지.. 암튼
그런 부분도 되게 예민하게 캐치한다고 생각했어 ㅋㅋ
오늘 레코딩 보면서도 저음은 잘나오고 고음도 편한데
중저음역대는 불편하거나 잘 안 나온다고 바로 피드백하는거
진짜 대단한 것 같아… 보통 둔감한 사람은 저런게 쉽게 파악 안되거든..
누가 말해준다고 그게 바로 와닿는 부분들이 아니잖아..
근데 원빈이는 본인이 그걸 알아차리는게 빠르기 때문에
더 잘 보완해나가고 발전할 수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