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작년에 걸쳐서 내가 엄청 시달린 남자가 있어
나보다 11살이나 많은 아저씬데 얼굴 볼 때마다 성희롱에 내 자존감 깎아내리고 일베 하고 내가 지 말에 말대꾸 했다고 때리고 자기 술 마시고싶어서 나 끌고가서 맥이고.. 응 이정도만 할게 대충 어떤 놈인지 감 오지
근데 이새끼가 하루에 두세번씩 했던 게 내 뒷목을 한손으로 꽈아악 잡는 거거든
그때 나는 그냥 이게 너무 기분이 나빴어.. 피하려고 그새끼 팔을 퍽퍽 때리면 놓아줘서 맨날 그렇게 했던 거 같아
그러고 퇴사하고 난 다음엔 그새끼 얼굴 볼 일 없었고 일한 동네는 가면 어쩌다 마주칠까봐 그 동네 갈 약속이든 볼일이든 아예 만들지도 않았어
그렇게 일년을 지내고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또 나보다 9살 많은 다른 남자가 그새끼처럼 내 뒷목을 꽉 잡더라고
그새끼랑은 다르게 친하고 편한 사람이라 기분이 막 나쁘진 않았는데 딱 그거 당하자마자 그새끼 얼굴이 생각나더라?
그러면서 이 행동이 무슨 의미가 따로 있는 걸까 궁금해졌어
둘 다 공통점으로 내가 좀 자기한테 까부는 거 같은 상황이면 그래
나는 평생 남의 뒷목을 만져본적도 주의깊게 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 이게 일상적인 행동은 아닌 거 같고 그래서 더 무슨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 싶은거야..
그리고 내가 인생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맨날 나한테 했던 행동을 다른 누군가가 하니까 더 궁금해
어떤 거 같아?
나보다 11살이나 많은 아저씬데 얼굴 볼 때마다 성희롱에 내 자존감 깎아내리고 일베 하고 내가 지 말에 말대꾸 했다고 때리고 자기 술 마시고싶어서 나 끌고가서 맥이고.. 응 이정도만 할게 대충 어떤 놈인지 감 오지
근데 이새끼가 하루에 두세번씩 했던 게 내 뒷목을 한손으로 꽈아악 잡는 거거든
그때 나는 그냥 이게 너무 기분이 나빴어.. 피하려고 그새끼 팔을 퍽퍽 때리면 놓아줘서 맨날 그렇게 했던 거 같아
그러고 퇴사하고 난 다음엔 그새끼 얼굴 볼 일 없었고 일한 동네는 가면 어쩌다 마주칠까봐 그 동네 갈 약속이든 볼일이든 아예 만들지도 않았어
그렇게 일년을 지내고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또 나보다 9살 많은 다른 남자가 그새끼처럼 내 뒷목을 꽉 잡더라고
그새끼랑은 다르게 친하고 편한 사람이라 기분이 막 나쁘진 않았는데 딱 그거 당하자마자 그새끼 얼굴이 생각나더라?
그러면서 이 행동이 무슨 의미가 따로 있는 걸까 궁금해졌어
둘 다 공통점으로 내가 좀 자기한테 까부는 거 같은 상황이면 그래
나는 평생 남의 뒷목을 만져본적도 주의깊게 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 이게 일상적인 행동은 아닌 거 같고 그래서 더 무슨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 싶은거야..
그리고 내가 인생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맨날 나한테 했던 행동을 다른 누군가가 하니까 더 궁금해
어떤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