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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에 혼자 다녀온 키타큐슈 여행 갔던곳들 사진들~~ (매우스압)

무명의 더쿠 | 10-02 | 조회 수 2271

전에 음식만 올렸었는데


별거없지만 봐준 덬들 고마워서 관광지(?) 갔던 곳 사진만 들고왔어!



첫날은 저녁도착이라 바로 호텔로



우선 호텔은 코쿠라역에서 걸어서 7분정도? 거리에 있는곳~

소도시라 호텔들은 저렴한편!


3박에 15300엔정도 들었고


방은 넓고 욕실 분리형이라 좋았어!



단점은 에어컨쪽에서 약간 곰팡이냄새가 올라와서 방향제 뿌리고 해야했어.. 

그것만 없었으면 방도넓고 다좋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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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찍은것!

맨윗층방이라 좋았어!




* 차차타운


호텔에서 가까워서 좋았음.ㅎㅎ 


별거없는 동네쇼핑몰이야. 칼디커피랑 유니클로가 있어서 좋아. 큰 슈퍼도있어 


영화보러 갔는데 영화관은 크진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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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영화가 비싸.ㅠ 그래서 수요일에 레이디스데이날 봄!



3층에 오락실이 있는데 여권 보여주면 크레인게임 한번 공짜로 해볼 수 있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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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가 위에 있는데 이것도 여권으로 무료탑승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내가 갔을때 운행안하고 정비중이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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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가시장


그냥 시장임. 몇몇 맛집들이 있더라고.

명란치즈 오뎅이 맛있었음~

문일찍들 닫으니 일찍가야함~ 5시전에 닫는다고 하더라


탄가시장 끝쪽에 북오프가 있어서 구경하기좋아~ 책말고도 장난감이나 굿즈들도 꽤 많더라고

내담 콘서트 블레가 저렴한게 있어서 엄청 고민하다가 참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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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가시장에서 코쿠라성쪽으로 가는길 중간에 큰 강이있음

강주변에 벤치도 있고 양쪽에 쇼핑몰이나 백화점이 있어서

날좋을때 산책하기도 좋고 앉아서 멍때리기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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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라성


갔을때 공사중이라 들어가진 않았어~ 

크진 않아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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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한산해서 어딜가도 번잡스럽지 않아서 좋았어 

코쿠라성 바로옆이 리버워크라는 쇼핑몰~

약간 하카타의 커넬워크 느낌도나는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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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스토어가 있어서 갔는데 물건이 많진 않았어.ㅠㅠ 캐릭터샵의 리락쿠마 코너 느낌.ㅠㅠ 아숩.ㅠㅠ


둘째날은 영화보고 코쿠라근처에서만 쇼핑하고 구경했어




셋째날은 모지코-시모노세키



코쿠라역 모노레일 


탈일이 없어서 모노레일은 안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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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라역에서 가고시마 본선 모지코행 열차를 타고 모지코로 갔어~ 시모노세키행도 있어서 시간이 은근 떨어져 있더라고. 

미리 알아보고 시간맞춰 가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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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거장이면 모지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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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코역에서 나와 왼쪽으로 좀 걸어 나오면 


관광안내소가 있어 


관광안내소가 느낌있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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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쪽으로 가면 간몬대교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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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빌리려 했으나 날이 흐리고 뭔가 귀찮아져셔 그냥 페리를탐~

작은배 이고 편도 400엔


5분이면 시모노세키로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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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올라가서 가니까 시원하고 너무 상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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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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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몬워크 - 여러 식당들이랑 가게가 있음


저길 지나면 카라토 시장이 보임!


카라토 시장에서 복어회 사서 먹음 


스시는 금,토,일 에만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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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역쪽으로 걸어가다보면 거의 바로 나오는 작은 유원지 '하이,카랏토 요코쵸' 


여러가지 놀이기구도 있고.


큰 관람차가 있어서 탑승함



800엔인데 여러가지 관람차 중 고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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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랑 타거나..ㅎㅎ 바닥이 투명한 곳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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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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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으로 복어든 리락이 하나 사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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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타워까지 걸어갔는데 관람차에서 실컷 본거 같아서 올라가지는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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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지쳐서 시모노세키에서 우선 코쿠라행 열차를 타고 고민했어


모지에서 갈아타고 다시 모지코로 갈지.. 그냥 돌아갈지..



원래는 모지코가서 야경보고 구경도 하고 그려러고 아까는 암것도 안봤는데..ㅋㅋㅋㅋㅋ


먼가 급 귀찮아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고대로 코쿠라역으로감.ㅋㅋㅋㅋ 담에 또오지머 이런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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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r본선은 몇칸이던 대부분 화장실이 있어서 너무좋아.ㅋㅋㅋ

과민성덬인 나는 정말 안가더라고 있는게 중요해서.ㅋㅋㅋㅋ



코쿠라역으로 돌아와서 


역앞에 있는 아루아루 시티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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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나카노 브로드웨이랑은 다르게

대부분 만화,게임쪽 굿즈들이야


한군데 만다라케에만 아이돌 굿즈가 조금 있더라고~~

그래서 몇개 저렴이 찾아서 사긴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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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 했는데


오른쪽 집게에 이아이가 붙어서 안떨어지는거야.ㅋㅋㅋ 

그러니까 직원이 바로와서 열어서 꺼내줬어~!ㅋㅋㅋ!!



셋째날은 이렇게 끝




마지막날은 오후비행기라 멀할까 고민하다가


갈까말까 망설였던 동물원에 가기로함~ 렛서판다가 있다고해서!



차차타운 바로앞에서 버스를 타면 15분정도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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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구글지도 이 ㅅㄲ 가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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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상한데로 가라그래


산속에 사람도없고 비오려고 흐려서 


어둡고 엄청 무서웠음..



가도가도 안나와서 한바퀴 크게돌고 다시 내린자리로 돌아옴..ㅡ.ㅡㅋㅋㅋ



나중에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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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슈퍼 건너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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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에 바로 입구가....ㅠㅠ


진짜 30분넘게 헛고생..


비오기 시작해서..ㅠㅠ 고민함.. 매표소에서 렛서판다 비오는데 볼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괜찮다고해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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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버리고 나니

폭우가 쏟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토끼와 기니피그 만져볼수있는 체험타임이라 거기에 들어가서 우선 비를 피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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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털이 진짜 부드러워~ 얌전하고~ㅎㅎ 얼굴쪽은 만지면 안된데~


내가 쥐과는 무리라 기니피그는 좀 무섭더라...ㅎㅎ 



비가 도저히 그칠기미가 안보여서


고장난 우산을 겨우 잡고 렛서판다를 보러감..

다행이 멀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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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활발해서 계속 돌아다니다가 위에도 올라갔다가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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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실내랑 오른쪽실외랑 이어지는 통로인데

실외는 비가와서 애들이 입구에서 막 고민하더라고.ㅋㅋ 나갔다가 금방 들어오구.ㅋㅋㅋ


한마리가 저기서 한참을 바깥공기라도 쐬는건지 저기서 있더라고~ 엎드려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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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 막 사진찍었더니


저러구 날 구경했어. 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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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나중에는 나한테 가까이와서 한참 쳐다봤어.. 렛서판다만 거의 1시간 넘게보고 


사진만 300장을 넘게 찍었다고 한다....  카메라 연사에 놓고 그냥 셔터를 거의 누르고있...ㅋㅋㅋ


https://gfycat.com/CourageousJealousDwarfmongoose



버스타고 다시 호텔와서 짐찾고 공항으로 이동해서 집으로 왔어~ㅎㅎ



키타큐슈 많이 볼건 없다고 하지만


한가롭게 힐링여행하기 좋은 곳 같아~ 교통 접근성도 매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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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공항에서도 덬질을 하며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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