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이 안보이고 온몸이 덜덜 떨렸는데 이게 기립성 저혈압인지 궁금한 후기
무명의 더쿠
|
08-26 |
조회 수 1077
나덬은 원래부터 기립성 저혈압이 있었는데 여름이 돼서 좀 심해졌어.
원래는 어지럽고 시야가 좀 깨져서 보이기만 해서 심하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요 한달은 눈앞이 블러처리된 것 마냥(색은 보이는 데 구분이 안됨) 보이고 어지럽고 걸을 때 불편한 정도기 됨. 그래서 기립성 저혈압 필이 느껴지면 벽에 기대서 쉬곤 했어. 근데 오늘 쇼파에 누워있다가 방가려고 일어나서 걸었는데 방앞에 들어서자마자( 거리가 얼마 안됨 5걸음? ) 갑자기 눈 앞이 시야가 깨지고 블러처리에 그냥 까맣게만 안됐지, 방 색이랑 완전 다르게 보이고 몸은 덜덜 떨려서 일어서있질 못 할 거 같았음. 그래서 급하게 방 문에 기댔는데 몸이 덜덜덜 진짜 크게 떨려서 방문에 계속 어깨 부딪히면서 견뎠어. 한 10초? 정도. 순간 너무 어지럽고 무섭고 아프고 그랬음. 어느 정도 진정돼서 침대에 누웠는데 이게 기립성 저혈압인지 분간이 안가더라. 내가 아는 기립성 저혈압은 일어나면 어지럽고 심하면 서있지 못한다, 이건데 이게 기립성 저혈압인지 잘모르겠어ㅠㅠ(공복상태도 아니고 자다 깬 상태도 아니었음) 나같은 경험한 덬있니...???ㅠㅠㅠ 무서워서 글써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