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2주 전에 갑작스럽게 체한듯한 더부룩함이 찾아왔어
처음엔 체한줄 알고 소화제를 먹거나 했는데 명치와 배꼽위에 뭔가 막혀있는 느낌이 사라지질 않아서 병원에 갔었어
처음 일주는 처방받은 약을 먹었는데 그래도 나아지질 않음. 이때 체한건 아니라는 걸 알았던거 같애
그냥 속이 꽉만힌듯 더부룩해. 근데 웃긴건 배고픈건 별개로 와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약먹기 전엔 조기포만감도 왔었어
평소보다 얼마먹지도 못했는데 금방 배가 차고 식사량이 줄어든거에 스트레스가 생겨서... 약 먹은지 일주일 쯤에 위 내시경 예약을 함
이 때 다른 약으로 바꾸면서 조기포만감은 좀 개선되었는데 여전히 속은 더부룩하고 뭔가 찬 느낌이고
배가 고파서 뭔갈 먹으면 그 이후에 더 느낌이 안 좋아져서 여전히 그동안 먹어왔던 양보단 적게 먹고 있어
문제는 적게 먹으니까 금방 배가 고파짐 하지만 더부룩함.... 그렇다고 먹으면 많이 안 먹힘
요즘 먹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 원덬... 큰병일까 쫄았었는데 위내시경 결과는 가벼운 위염정도가 다래서 더 답답해졌다고 한다ㅠㅠㅠㅠ
아픈건 아닌데 진짜 뭔가 막혀있는 이 느낌이 너무 싫어ㅠㅠ 심할 땐 좀만 뭐 더 들어가면 토할거 같은 적도 있고 ...
자고 일어나서의 그 느낌도 싫고
무엇보다도 평소보다 잘 못 먹게 된거에 스트레스가 너무 크고 내기경 받고 더 의문스러워져서 더 답답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