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2학년 덬임..
1년간 뭐했는 지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막막해
학점은 4.3정도이고 학과는 경제야
학교는 인서울 중상?상?모르겠다 어느정도지
다들 대외활동이니 자격증이니 어학점수니 다 바쁜데 나만 아무것도 없어서 이대로 인턴,취업도 못할까봐 걱정돼
자소서 평생 써본 적 없구 전에 쓴건 다 광탈당했어
아무래도 가진 게 없어서기도하고 그래서겠지?
우리과가 서포터즈,대외활동 중시하는 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불안한건 마찬가지..
대외활동 안하니까 더 다른 대외활동도 못하는 기분?경력보잖아 너무 늦은것같기도 해
1학년때 과동아리 말고 일찍 찾아볼걸
보통 막 시작할 때 뭐부터 시작해?
경력 전무한데 뽑아주기도 하나?
서포터즈는 별로 하고싶지도 않고 상관없어보여서 생각없긴 해
다들 영어는 어쩜 그리 잘하고 장학금은 잘받고 탄탄대로 가는 느낌인지 부럽더라
블로그를 시작해볼까?
나는 근장만 몇 번 했는데 소득분위때문에 이제 못할거같아 스펙도 아니구..
무섭고 백수될까봐 두려운 중기다
1년간 뭐했는 지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막막해
학점은 4.3정도이고 학과는 경제야
학교는 인서울 중상?상?모르겠다 어느정도지
다들 대외활동이니 자격증이니 어학점수니 다 바쁜데 나만 아무것도 없어서 이대로 인턴,취업도 못할까봐 걱정돼
자소서 평생 써본 적 없구 전에 쓴건 다 광탈당했어
아무래도 가진 게 없어서기도하고 그래서겠지?
우리과가 서포터즈,대외활동 중시하는 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불안한건 마찬가지..
대외활동 안하니까 더 다른 대외활동도 못하는 기분?경력보잖아 너무 늦은것같기도 해
1학년때 과동아리 말고 일찍 찾아볼걸
보통 막 시작할 때 뭐부터 시작해?
경력 전무한데 뽑아주기도 하나?
서포터즈는 별로 하고싶지도 않고 상관없어보여서 생각없긴 해
다들 영어는 어쩜 그리 잘하고 장학금은 잘받고 탄탄대로 가는 느낌인지 부럽더라
블로그를 시작해볼까?
나는 근장만 몇 번 했는데 소득분위때문에 이제 못할거같아 스펙도 아니구..
무섭고 백수될까봐 두려운 중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