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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아래 글 보고 철학관 다녀온 후기
10,105 22
2015.04.0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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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방엔 글 첨 써봐서 두근두근.
저기 아래에 사주보고 온 덬이 글 남긴거 보고 요즘 이직하려고 심란한 친구한테 얘기 했더니 가자고 한데가가 나덬이 마침 오늘 쉬는 날이라 타이밍 맞다, 싶어서 방금 다녀왔음.

결론 얘기하면, 나덬은 사주보면 대체적으로 비슷비슷해서 별 생각없이 가서 역시 비슷하고, 비슷하게 맞아서 오,오ㅡ 한 반면, 친구가 대박.
작년부터 올 초까지 딱딱 맞은데다 상황까지 아시더라. 친구 텐션 완전 올라서 나왔음. 완전 신기해하면서 신년운세 보러 다녀야겠다고 난리남.

그리고 비용도 저렴.
둘이가면 둘이 3만원, 혼자가면 2만원.

첨 갔을 때 우리랑 한 발 차이로 먼저 들어가신 분들이 먼저보라고 양보해 주셨는데, 이미 몇 번 다녀가신 분들이셨는지 익숙해 보이길래 여쭤보니까 잘보신다고, 하시길래 기대했는데 친구가 기대이상이었어.

암튼, 아래덬이 말한데가 여기가 정확히 맞는진 모르겠지만ㅠㅡ 죠스 길로 가다보면 나오는 2층이라 가봤는데 괜찮았음.

... 쓰다보니 스압이네.
긴글 읽느라 고생했어ㅠㅡ

암튼 아래 취업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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