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남동생 위주인 사고방식인게 너무너무 숨막혀
옛날 살던 동네 왔는데 나랑 왔는데도 전부 동생이야기뿐임
내가 엄마 여기 내가 다니던 학원.. 이러는데다가 대고 어 여기 솨솨 (동생) 바둑학원 다니던데네! 그립다 어쩌구.. 솨솨가 바둑 진짜 잘하고 똑똑했지 이러고
내가 내 기억 말하니깐 그래? 난 기억안나는게 하고 쌩하니 가버림
기억이 나에대한건 하나도 없더라
아까는 백화점 가서도 옷보면서 이거 어때? 하길래 나 보라는줄 알고 오 이쁘다! 하니깐 어이없는 눈으로 아니 솨솨거~ 이러길래 엄마 이거 여성복이야 하니깐 미련없이 가버림..
내가 오늘도 엄마한테 이거봐 이러니깐 무시하고 가버리고 내말 못들은척 진짜 많이 해 어릴적부터 근데 남동생이 뭐라하면 다 대꾸해주고 너무 좋아함
여행와서도 내 방 와서는 한다는말이 왜 니방은 솨솨 방보다 좋아보여? 너만 더 큰데 잡았어? 이러길래 같은 방이라고 해도 안믿고 계속 침대 더 커보인다고 뭐라함
진짜....... 평생을 어릴때부터 이렇게 살아서 괜찮은거같다가도 가꿈 상처 깊게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