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묭이는 지난 목금토일 4일 콘서트를 뛰었고 계 타고 와서 느낀 점임ㅋㅋㅋㅋㅋㅋ
2주 전쯤부터 콘서트를 위해 직접 슬로건을 만들었음
보통 콘서트 시즌 되면 홈마들이 슬로건을 팔긴 하지만 내멤 홈들은 이번에 유난히 슬로건을 안 팔기도 했고, 판 곳은 디자인이나 크기가 내가 원하는 바랑 달라서...
그리고 기왕 들거 내가 만들면 세상에 하나뿐인 슬로건이니까 난 그게 더 좋아서 ㅋㅋㅋㅋ
포토 반사 글리터 슬로건 60*20짜리로 만들었어!
사실 저번에 팬미팅 때도 만들어 봐서 만드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ㅋㅋㅋ
업체는 최대한 싼 곳 알아보다가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생겨서..하마터면 일정 못 맞출뻔 했는데 다행히 콘서트 전에 무사히 수령했고
목금토일 내내 슬로건 들고 갔는데 금, 토 계탔어 ㅋㅋㅋㅋ
금요일엔 스탠딩이었는데 난 뒤로 빠져 있었어서 내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기도 했고, 내멤 팬들도 다른 구역들에 더 많기도 해서 최애가 슬로건 잘 봐줬어 ㅎㅅㅎ
토요일엔 좌석이었는데 통로 바로 옆자리라 옆으로 빼서 흔들어도 거슬릴게 없어서 열심히 흔들었더니 무대 하다가 또 인사해줬당ㅎㅎㅎㅎㅎ
다른 팬들이랑 똑같은 슬로건 들고 있는 것보다, 내가 만들어서 단 하나뿐인 슬로건 들고 있는게 더 좋은 것 같다구 느꼈어 그래서 ㅋㅋㅋㅋ
2주 전쯤부터 콘서트를 위해 직접 슬로건을 만들었음
보통 콘서트 시즌 되면 홈마들이 슬로건을 팔긴 하지만 내멤 홈들은 이번에 유난히 슬로건을 안 팔기도 했고, 판 곳은 디자인이나 크기가 내가 원하는 바랑 달라서...
그리고 기왕 들거 내가 만들면 세상에 하나뿐인 슬로건이니까 난 그게 더 좋아서 ㅋㅋㅋㅋ
포토 반사 글리터 슬로건 60*20짜리로 만들었어!
사실 저번에 팬미팅 때도 만들어 봐서 만드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ㅋㅋㅋ
업체는 최대한 싼 곳 알아보다가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생겨서..하마터면 일정 못 맞출뻔 했는데 다행히 콘서트 전에 무사히 수령했고
목금토일 내내 슬로건 들고 갔는데 금, 토 계탔어 ㅋㅋㅋㅋ
금요일엔 스탠딩이었는데 난 뒤로 빠져 있었어서 내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기도 했고, 내멤 팬들도 다른 구역들에 더 많기도 해서 최애가 슬로건 잘 봐줬어 ㅎㅅㅎ
토요일엔 좌석이었는데 통로 바로 옆자리라 옆으로 빼서 흔들어도 거슬릴게 없어서 열심히 흔들었더니 무대 하다가 또 인사해줬당ㅎㅎㅎㅎㅎ
다른 팬들이랑 똑같은 슬로건 들고 있는 것보다, 내가 만들어서 단 하나뿐인 슬로건 들고 있는게 더 좋은 것 같다구 느꼈어 그래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