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다이어트 6개월차 지방만 20키로 뺀 후기
12,453 43
2018.07.02 11:49
12,453 43
75kg > 55kg
키가 작아서 (150대) 이제 그냥 보통~통통 느낌이지만 이것도 힘들었다!
나는 우선 병원다니면서 의사선생님, 운동선생님, 영양사쌤이 시키는대로 했어

우선 2개월정도까지는 식단 빡세게 했음
단백질위주, 초저탄수화물 식단
무조건 세끼 다 챙겨먹기
아침은 주로 삶은계란 2개, 저지방우유
점심은 닭가슴살샐러드 + 현미 조금
저녁은 소고기스테이크 샐러드 이런식
탄수화물을 아예 안먹으면 요요오고 머리빠진다고 영양사선생님이 먹으라고 하셔서 먹었음
하루에 고기를 300g이상 먹었고
밥먹는 순서는 단백질>채소>밥 순서
간식먹고싶을땐 과일을 먹었음
고구마,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도움x라고 해서 안먹음
이땐 아임닭 같은 닭가슴살 브랜드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

운동은 그냥 헬스장에서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요가하고 런닝머신 30분정도, 하루에 만보 이상씩 걸었음
그리고 전신체조같은거 삼십분정도

이렇게 두세달지나니까 십키로 정도 빠져서
그다음부턴 식단을 좀 느슨하게 함
외식도 했음

아침은 그대로 삶은계란 2개 + 우유 (지하철에서 먹느라ㅎ)
점심은 일반식 반식인데 반찬은 다먹고 밥만 1/3식
대신 반찬은 김치,나물,고기반찬으로 배채우고 튀김이나 밀가루 반찬은 피하고 국은 x
저녁은 닭고기나 소고기 , 일반식먹고싶을땐 먹음 점심처럼

운동을 이제 좀 시작해서
요가는 시간이 없어져서 줄이고
스쿼트나 런지, 기구같은 근력운동을 20-30분정도로 늘리고 런닝머신에서 원래 걸었었는데 조깅정도로 바꿈 근데 이것도 30분만 함
전신체조에서 이제 코어, 상체, 하체 맨손운동들 삼십분정도 함
하루에 만오천보정도 걸음

여기까지 16키로정도 뺌 확실히 빼는 속도가 줄어들수밖에없음 먹고싶은거 다 먹으니까

그러다 여행약속이 생겨서 다시 한달동안 쪼임
운동은 유지하고 식단을 예전식단으로 돌아감
거기다 탄수화물을 다뺌 (영양사쌤한테 욕먹음ㅠ)
한달동안 4키로빠짐
이렇게 지방만 20키로가 빠지게되었다!

도중에 (특히 초반에) 근육이 2키로 정도 빠질때도 잇었는데 그건 후반부에 다시 고기 처먹어서 채움
다이어트때 외식은 은근 많은 메뉴가 가능해서 영양사쌤한테 물어보면서 먹었음! 이건 궁금하면 따로 올려줄겡 ㅋㅋㅋㅋ

살빼고나서 좋은점은 이제 옷 사이즈 있을까 같은 걱정 안해도 되는거 (온라인 쇼핑 개꿀), 누가봐도 뚱뚱한 몸에서 어떻게 잘 보면 보통같은 몸이 된것, 주변에서 칭찬해주는것..?
나쁜점은 분명히 근육 다 남아있는데 힘이 줄어든것 ㅋㅋㅋㅋㅋ 친구들ㅇ 다 놀램 원래 힘쎘는데ㅎ

한 십키로만 더빼면 될것같아.......그럼...안녕.....!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25 00:06 21,3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5,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01 그외 부모랑 반년넘게 연락 안하고 있는 후기 8 13:24 341
181400 그외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올라오는거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한 중기ㅠㅠㅠㅠ 15 12:40 261
181399 그외 집순이 뽕뽑는 가성비 미니멀 홈카페 후기 2 12:28 476
181398 그외 수도권에 10억정도로 집을 사려고 하는데 어디서 사는게 좋을지 추천받고 싶은 후기 10 11:15 521
181397 그외 인구 3만 지방지역의 아파트 매매를 고민하는 중기 37 09:44 910
181396 음식 송파쪽 수제 파베 초콜릿 카페 애타게 찾는 후기 16 08:37 748
181395 그외 퇴사하고 나서 어떤 길을 가야할까 고민중인데 나, 혹은 직업성향을 알 수 있는 심도있는 테스트같은 거 있을지 추천받고픈 중기 1 04:32 376
181394 음악/공연 오늘 축구 보고왔는데 너무재미있었던 후기 2 03.22 439
181393 그외 이직 후 3주차 상사의 비상식적 언행으로 스트레스 13 03.22 1,758
181392 영화/드라마 일드 <아내,초등학생이 되다> 본 후기(스포 있을거야) 6 03.22 835
181391 그외 가슴에 비수 꽂히는 후기 12 03.22 2,289
181390 그외 쿠팡캠프 세척 알바 후기 5 03.22 1,415
181389 그외 서울덬들에게 한강공원 추천을 받고싶은 중기 17 03.22 1,001
181388 그외 3n살 덬 교정치과 다 제각각이라 고민중인 중기ㅠㅠ 15 03.22 898
181387 그외 엄마에게 실망하고 가족전체에 실망한 초기 44 03.22 4,574
181386 그외 기분 나빴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한 후기 14 03.22 1,933
181385 그외 보냉백 포함된 백팩 고민중인 중기 feat. 아기 가방 4 03.22 811
181384 그외 화장실에서 기절할 뻔 한 후기 (더러움 주의) 7 03.22 1,592
181383 음식 배홍동막국수, 진밀면이 만족스러운 비빔면 좋아 인간의 후기 6 03.22 1,052
181382 그외 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4 03.22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