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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올누드 왁싱한 후기

무명의 더쿠 | 06-05 | 조회 수 4677
출산을 앞두고 왁싱을 하러감ㅋ

병원에선 면도기로 다 밀어버린다길래 ㅇㅇ

내가 셀프로 민적이 있는데 시벌 털 자랄때 따갑고 간지러워서 뒤지는줄 알았던 기억이 있어서 절대 그때처럼 밀순 없었음

슈가 어쩌구 천연제품을 쓴다는 곳으로 감 가격은 좀 비쌌음

샤워할거냐고 물어봤는데 난 집에서 바로 씻고 갔기 때문에 ㄴㄴ하고 샵에서 주는 치마를 입음

먼저 컷팅을 한다고 함 가위로 털을 정리해주고 시작함

다른 후기들 보니까 뜨거운걸 바르고 크게크게 쫙쫙 뜯는거 같았는데 이건 뜨겁지 않고 끈끈이같은거에 조금씩 조금씩 감아서 착착착 뜯는방식이었음

시술해주시는 분이 다른 왁싱하고는 좀 느낌이 다르시져? 이게 휠씬 안아픈거예요 라고 블라블라 설명해주었는데

음 참을만은 했지만 안쪽 민감한 부위로 갈수록 아파서 식은땀이 남 ㅜㅜ

그래도 시술해주시는 분이 일정한 리듬이 있어서 ㅋㅋㅋ
끈끈이에 털을 감을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착착착할 때 좀 참으면 괜찮았음

중간중간 쿨링도 해줌

안쪽 할때는 다리를 접었는데 양쪽다 한꺼번에 접지 않고 한쪽씩 접어주셔서 그래도 수치심이 덜했음 ㅋㅋ

난 내가 항문주위에는 털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있긴있더라

고양이 자세로 뽑았음 남편한테도 이렇게 밝은 곳에서 보여준적이 없거늘 ㅜㅜ 약간 수치스러웠지만 그래도 몇가닥 없었는지 다행히 금방 끝남

다시 앞으로 와서 남아있는곳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마무으리

끈끈이가 남아있을수 있으니 샤워실에서 물로만 씻으라고 해서 씻음 오우 느낌이 아주 부들부들함 ㅋㅋㅋㅋ 근데 너무 잡아뜯어서 좀 부은 느낌도 있었음 ㅜㅜ

씻은후 항생항염제를 바르고 끗

출산때문에 한거지만 느낌이 아주 상쾌해서 앞으로 계속 할지도 모르겠음

계속 하면 자라는 속도가 느려져서 막 자주 안해도 된다고 하니 더 끌림 ㅋㅋ

고민하고 있는 덬들이 있다면 한번 해보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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