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변비약을 끊을 수 없는 후기
12,196 17
2018.04.24 00:52
12,196 17



나덬 변비가 정말 심해서 (더러움 미안ㅠㅠ)

별별 방법을 쓰다가 결국 변비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두 알씩 먹던게 점점 늘어서 지금은 매일 네 알씩 먹어..

이렇게 먹은지 3년 넘었고ㅠㅠㅠ


줄여야 한다는 거 너무나 알고 있지만 변비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계속 먹게 된다ㅠㅠ

변비약 자체를 못 끊으면 양이라도 줄여야 하는데...


나쁜 거 알면서 제대로 못 끊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멍청해ㅠㅠ

대안이라도 알면 끊어 보넸는데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194 06.21 23,61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23,07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93,6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64,31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89,5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56 그외 여자 드렁크 팬티 사서 입어 본 후기ㅋ 16:48 38
179155 그외 우울증 4~5년 겪다가 약도 이제 안 먹고 상담도 최근에 마무리 됐는데 아직도 가끔은 미칠듯한 불안+우울로 힘든 중기 16:20 70
179154 그외 속은 내가 잘못인걸까싶은 후기 12 16:01 398
179153 그외 당근사기 피의자 잡혔는데 1년 넘게 아무것도 진행 안되는 중기 1 15:57 158
179152 그외 이직하는 친한동료한테 간단한 선물 줄만한거 뭐있을지 조언구하는 초기 3 14:57 565
179151 그외 부모님 싸우는거때문에 본가 온거 후회되는 후기 2 14:43 430
179150 그외 방 바로앞에 부엌있는 덬들 더운지 궁금한 중기 2 14:03 276
179149 그외 골절로 다쳐서 수술했는데 수술부위에만 땀이차네 11:53 278
179148 그외 공황과 우울증으로 정신과 다니는 덬들 약머먹나 궁금한 중기 9 11:42 650
179147 그외 아파트 매수 초기 8 10:24 1,092
179146 그외 20대후반의 자립준비가 궁금한 초기 1 09:32 533
179145 그외 우황청심환 마시는걸로 된거 효능볼려면 몇시간 전에 마시는게 좋을까? 9 04:14 710
179144 그외 혹시 비행기 타기 전에만 안정제 같은 거 처방받을 수 있나 궁금한 초기 17 04:06 1,145
179143 그외 마흔 넘은 덬들 중에, 이건 배워둘 걸~하고 아쉬운 거 하나씩 있을까 진짜 작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라도.. 18 03:06 1,764
179142 그외 어도비 월간 구독 해지 후기.. 5 01:21 1,285
179141 그외 유방 통증 개같은 중기 5 00:31 747
179140 그외 다니는 미용실 컷트 가격이 자꾸 오르는 중기 8 06.21 1,824
179139 그외 할머니 아침 식단이 고민인 후기 17 06.21 1,622
179138 그외 애완동물 키우는 덬들 다 비슷한 감정 느끼는지 궁금한 중기 10 06.21 911
179137 그외 예술하는 덬 자꾸 남들이랑 비교하게 되는데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한 중기 8 06.21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