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데 허전한 느낌이야ㅋㅋㅋㅋㅋ
택배 올때 하필 아빠가 택배를 받아서
보더니 여자 트렁크 팬티 이런거 있냐고
말하더라고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엄마한테 반바지처럼 입어도 되 하니
아빠 있는데라고 말하실래
아빠도 바지 입기도 하지만
입고 다닐때도 있어서ㅋㅋㅋ
질염에 좋다고 해서 산거긴 한데
처음 입어본거라 잘 모르겠지만 나름 괜찮네ㅎㅎ
질염 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 유산균까지 샀다ㅠㅠㅠ
트렁크 팬티 샀고
열심히 먹고 나아졌으먼 좋겠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