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ㅋㅋㅋ 남편 일찍 잠든 사이에 얼른 2탄 쓰러왔당
3일차) 본격적인 뉴욕여행의 시작
http://img.theqoo.net/QrmSs
아침부터 미드타운에 있는 숙소에서 출발해 유엔본부에 도착! 원덬이가 꼭 가고 싶었던 곳이야!
사진은 유엔본부 안에서 바라본 퀸즈 풍경♡
유엔 투어는 영어를 비롯해 다섯가지 정도의 언어로 진행되는데 한국어 투어도 매일 있어서 미리 예약하고 가면 유엔 공무부에서 일하시는 한국인 직원분이 가이드해주셔.
예약후 바우처를 프린트해서 유엔본부 맞은편의 작은 사무소로 먼저 가야 하는데, 거기서 일행 중 1인이 대표로 입국심사를 받아야 하는 점이 번거로우면서도 재밌음(유엔 안은 미국령이 아니어서 간단한 입국심사를 하는 거야)
입국심사 받은 다음에 방문자 스티커를 받으면 짐검사 후에 유엔령으로 들어가게 돼. 그러니까 생수는 갖고가지 않는 게 좋겠지ㅎㅎ
우리는 일찍 도착해서 지하 스벅매장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투어에 참가했어. 회의장도 둘러보고 각 회의와 대표적인 기구들의 역할, 유엔의 한계와 필요성, 개략적인 역사 등등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관심있는 덬에게 추천해. 참고로 유엔투어에 한국어투어가 포함된 건 수요가 많아서라고 함.
http://img.theqoo.net/frawd
이렇게 뉴스에 나오는 총회의장에도 들어가서 설명을 들을 수 있어ㅎㅎ
http://img.theqoo.net/LFWsH
유엔 건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당ㅋㅋㅋ
http://img.theqoo.net/oNfzY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세계 최대 기차역이라는 그랜드센트럴 역이야. 어차피 유엔본부를 지하철로 오가려면 이 역을 이용하게 돼서 유엔이랑 같은 날에 가는 게 좋아. 사진찍기 좋은 예쁜 내부에 천장에 있는 별자리가 유명한데 우리 인증샷만 가득 찍어서 사진을 올릴수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 푸드코트의 매그놀리아 할로윈특집 컵케이크 사진으로 대신할게! 그랜드센트럴 지하에 체인점 맛집들이 많으니 여기서 점심을 때워도 괜찮을것 같아.
http://img.theqoo.net/YfPzo
http://img.theqoo.net/TEwJU
다음으로는 어퍼웨스트사이드의 사라베스!
섹스앤더시티의 브런치카페로 유명해
한국인이 생각보다 별로 없었고
유명한 메뉴라는 에그베네딕트랑 펌킨와플을 먹었는데 펌킨와플이 달달한거+호박 좋아하는 원더기 취향을 저격했어!!!역시 체력떨어질땐 탄수화물이쟈나♡
펌킨와플때문에 나오면서 사라베스 요리책도 사갖고 나왔다ㅋㅋㅋㅋㅋ 애초에 사라베스가 유명해진게 살구잼 때문이라고 해서 미니잼 세트도 몇개 사갖고 나왔어. 선물돌리기에 좋더라구.
http://img.theqoo.net/NbUJT
이 날이 할로윈 당일이라, 어퍼웨스트사이드 주택가 곳곳에 이런 장식들이 있었어. 거미줄 리얼리티 무엇..? 히어로 복장을 입은 아가들이 유치원에서 하원하는 것도 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나빴다ㅜㅜ
http://img.theqoo.net/nPurs
그 다음으로는 자연사 박물관! 사라베스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였어.
박물관이 살아있다로 유명하기도 하고, 미드 프렌즈 덕후인 원덬에겐 찌질한데 멋있고 멋있는데 찌질한 로스의 직장이기도 해.
여기선 이제 다리도 아플테니 쉴 겸 겸사겸사 Space Show 를 꼭 챙겨봤으면 해! 우주의 암흑공간(미안 번역불가)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100퍼센트 알아듣진 못해도 비주얼때문에라도 볼만했어.
http://img.theqoo.net/ZTsCV
http://img.theqoo.net/yUpId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할로윈 퍼레이드로!!!!
왜 덬중의 덬이 양덬이라고 하는지를 절절히 느끼고 왔어. 이 사람들 1년 내내 할로윈만 생각하다 왔나 싶었음. 퀄리티 장난아니었어ㅋㅋㅋㅋ
어쩌다 보니 퍼레이드 행렬 사이에 끼어서 나가지 못하고 같이 행진하게 됐는데 용기내서 사진 찍자고 하니까 다들 넘나 기다렸다는 듯 찍어주는거ㅎㅎㅎㅎㅎㅎㅎ 무서운 분장을 해서 겁먹었는데 다들 귀여웠어
사실 이날 낮에 몇블럭 떨어진 로어맨해튼에서 트럭테러로 사상자가 나서 경찰분들이 더 예민해진 느낌이었음. 퍼레이드 길 따라서 저격수 배치하고 헬기도 계속 제자리비행하며 지켜보고.
http://img.theqoo.net/xSEys
그래도 사람들이 이렇게 바글바글... 왜 못 나갔다는지 알겠지ㅠㅠ 비집고 나갈수가 없어서 강제행진함
http://img.theqoo.net/CaBWB
마지막 저녁밥 겸 야식은 Five guys 치즈버거
여기 감자 짜고(?) 맛있어
버거도 가격대비 상타
만만하게 먹기좋은것 같아
4일차) 미친 일정
아침에 이탈리안 가정식 파는 식당에서 간단한 아침밥을 먹고 바로 moma로 출발
http://img.theqoo.net/TLWHR
특별전시는 패션관련이어서 재밌었고 상설전시는.... 이 사진 하나면 설명 끝이지 헤헷
http://img.theqoo.net/zGrtY
특별히 인상깊었던 건, 직원분이 아이들을 데리고 현장학습 같은걸 하시더라구.
작품에 대한 사전선입견을 배제한 채 아이들에게 뭘 관찰했는지, 뭐가 궁금한지부터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작품의 주제로 이끌어 오던데 아이들 관찰력이 성인들보다 낫겠더라ㅎㅎㅎ 같이 들으면서 다녔는데 배울 점이 많았어
http://img.theqoo.net/PbCNL
그리고 바로 라이언킹 뮤지컬 보러 타임스퀘어로!
라이언킹은 미리 표를 구해놓는 게 좋은 것 같아. 스토리도 교훈도 아주 명확하고 알기쉬워서 어른들이 보기엔 좀 일차원적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순전히 음악을 들으러 간 거라 아주 만족했어ㅎㅎ 그리고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아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관람분위기가 아주 밝다는 느낌이었어
http://img.theqoo.net/jlrtg
그리고 세인트패트릭 대성당
유럽여행때 성당을 많이 봐서 여기는 좀 금방 보고 나온 느낌이야
http://img.theqoo.net/ezGVb
그리고 마지막으로 록펠러센터 전망대인 Top of the Rock. 뉴욕패스에 입장권이 포함돼 있고 상대적으로 줄을 별로 안 서도 돼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대신 이쪽을 선택했어. 크라이슬러 빌딩이 잘 보여서 좋더라ㅎㅎㅎ
이러고 밤에 배고파서 또 five guys 치즈버거 먹음ㅋㅋㅋㅋㅋㅋㅋ
5일차는 나이아가라 당일치기야!
졸려서 그런데 내일 올릴게 뿅!
3일차) 본격적인 뉴욕여행의 시작
http://img.theqoo.net/QrmSs
아침부터 미드타운에 있는 숙소에서 출발해 유엔본부에 도착! 원덬이가 꼭 가고 싶었던 곳이야!
사진은 유엔본부 안에서 바라본 퀸즈 풍경♡
유엔 투어는 영어를 비롯해 다섯가지 정도의 언어로 진행되는데 한국어 투어도 매일 있어서 미리 예약하고 가면 유엔 공무부에서 일하시는 한국인 직원분이 가이드해주셔.
예약후 바우처를 프린트해서 유엔본부 맞은편의 작은 사무소로 먼저 가야 하는데, 거기서 일행 중 1인이 대표로 입국심사를 받아야 하는 점이 번거로우면서도 재밌음(유엔 안은 미국령이 아니어서 간단한 입국심사를 하는 거야)
입국심사 받은 다음에 방문자 스티커를 받으면 짐검사 후에 유엔령으로 들어가게 돼. 그러니까 생수는 갖고가지 않는 게 좋겠지ㅎㅎ
우리는 일찍 도착해서 지하 스벅매장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투어에 참가했어. 회의장도 둘러보고 각 회의와 대표적인 기구들의 역할, 유엔의 한계와 필요성, 개략적인 역사 등등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관심있는 덬에게 추천해. 참고로 유엔투어에 한국어투어가 포함된 건 수요가 많아서라고 함.
http://img.theqoo.net/frawd
이렇게 뉴스에 나오는 총회의장에도 들어가서 설명을 들을 수 있어ㅎㅎ
http://img.theqoo.net/LFWsH
유엔 건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당ㅋㅋㅋ
http://img.theqoo.net/oNfzY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세계 최대 기차역이라는 그랜드센트럴 역이야. 어차피 유엔본부를 지하철로 오가려면 이 역을 이용하게 돼서 유엔이랑 같은 날에 가는 게 좋아. 사진찍기 좋은 예쁜 내부에 천장에 있는 별자리가 유명한데 우리 인증샷만 가득 찍어서 사진을 올릴수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 푸드코트의 매그놀리아 할로윈특집 컵케이크 사진으로 대신할게! 그랜드센트럴 지하에 체인점 맛집들이 많으니 여기서 점심을 때워도 괜찮을것 같아.
http://img.theqoo.net/YfP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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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어퍼웨스트사이드의 사라베스!
섹스앤더시티의 브런치카페로 유명해
한국인이 생각보다 별로 없었고
유명한 메뉴라는 에그베네딕트랑 펌킨와플을 먹었는데 펌킨와플이 달달한거+호박 좋아하는 원더기 취향을 저격했어!!!역시 체력떨어질땐 탄수화물이쟈나♡
펌킨와플때문에 나오면서 사라베스 요리책도 사갖고 나왔다ㅋㅋㅋㅋㅋ 애초에 사라베스가 유명해진게 살구잼 때문이라고 해서 미니잼 세트도 몇개 사갖고 나왔어. 선물돌리기에 좋더라구.
http://img.theqoo.net/NbUJT
이 날이 할로윈 당일이라, 어퍼웨스트사이드 주택가 곳곳에 이런 장식들이 있었어. 거미줄 리얼리티 무엇..? 히어로 복장을 입은 아가들이 유치원에서 하원하는 것도 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나빴다ㅜㅜ
http://img.theqoo.net/nPurs
그 다음으로는 자연사 박물관! 사라베스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였어.
박물관이 살아있다로 유명하기도 하고, 미드 프렌즈 덕후인 원덬에겐 찌질한데 멋있고 멋있는데 찌질한 로스의 직장이기도 해.
여기선 이제 다리도 아플테니 쉴 겸 겸사겸사 Space Show 를 꼭 챙겨봤으면 해! 우주의 암흑공간(미안 번역불가)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100퍼센트 알아듣진 못해도 비주얼때문에라도 볼만했어.
http://img.theqoo.net/ZTsCV
http://img.theqoo.net/yUpId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할로윈 퍼레이드로!!!!
왜 덬중의 덬이 양덬이라고 하는지를 절절히 느끼고 왔어. 이 사람들 1년 내내 할로윈만 생각하다 왔나 싶었음. 퀄리티 장난아니었어ㅋㅋㅋㅋ
어쩌다 보니 퍼레이드 행렬 사이에 끼어서 나가지 못하고 같이 행진하게 됐는데 용기내서 사진 찍자고 하니까 다들 넘나 기다렸다는 듯 찍어주는거ㅎㅎㅎㅎㅎㅎㅎ 무서운 분장을 해서 겁먹었는데 다들 귀여웠어
사실 이날 낮에 몇블럭 떨어진 로어맨해튼에서 트럭테러로 사상자가 나서 경찰분들이 더 예민해진 느낌이었음. 퍼레이드 길 따라서 저격수 배치하고 헬기도 계속 제자리비행하며 지켜보고.
http://img.theqoo.net/xSEys
그래도 사람들이 이렇게 바글바글... 왜 못 나갔다는지 알겠지ㅠㅠ 비집고 나갈수가 없어서 강제행진함
http://img.theqoo.net/CaBWB
마지막 저녁밥 겸 야식은 Five guys 치즈버거
여기 감자 짜고(?) 맛있어
버거도 가격대비 상타
만만하게 먹기좋은것 같아
4일차) 미친 일정
아침에 이탈리안 가정식 파는 식당에서 간단한 아침밥을 먹고 바로 moma로 출발
http://img.theqoo.net/TLWHR
특별전시는 패션관련이어서 재밌었고 상설전시는.... 이 사진 하나면 설명 끝이지 헤헷
http://img.theqoo.net/zGrtY
특별히 인상깊었던 건, 직원분이 아이들을 데리고 현장학습 같은걸 하시더라구.
작품에 대한 사전선입견을 배제한 채 아이들에게 뭘 관찰했는지, 뭐가 궁금한지부터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작품의 주제로 이끌어 오던데 아이들 관찰력이 성인들보다 낫겠더라ㅎㅎㅎ 같이 들으면서 다녔는데 배울 점이 많았어
http://img.theqoo.net/PbCNL
그리고 바로 라이언킹 뮤지컬 보러 타임스퀘어로!
라이언킹은 미리 표를 구해놓는 게 좋은 것 같아. 스토리도 교훈도 아주 명확하고 알기쉬워서 어른들이 보기엔 좀 일차원적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순전히 음악을 들으러 간 거라 아주 만족했어ㅎㅎ 그리고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아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관람분위기가 아주 밝다는 느낌이었어
http://img.theqoo.net/jlrtg
그리고 세인트패트릭 대성당
유럽여행때 성당을 많이 봐서 여기는 좀 금방 보고 나온 느낌이야
http://img.theqoo.net/ezGVb
그리고 마지막으로 록펠러센터 전망대인 Top of the Rock. 뉴욕패스에 입장권이 포함돼 있고 상대적으로 줄을 별로 안 서도 돼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대신 이쪽을 선택했어. 크라이슬러 빌딩이 잘 보여서 좋더라ㅎㅎㅎ
이러고 밤에 배고파서 또 five guys 치즈버거 먹음ㅋㅋㅋㅋㅋㅋㅋ
5일차는 나이아가라 당일치기야!
졸려서 그런데 내일 올릴게 뿅!